스치듯안녕님의 프로필

당신이 아픈 손가락을 먼저 나서서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 12월 02일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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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5일

  • 감포난박사 낙엽이 남긴 사랑 강촌 박성환

    곱게 물들여 새겨진
    풋 순정 잎새 사랑
    밤새 몰아친 비바람
    원망도 하지 않고

    가야 할 길이라며
    바람 따라 떠났지만
    낙엽은 가을 사랑으로
    책갈피에 곱게 묻었다

    붉게 물들여 새겨진
    꽃 순정 단풍 사랑
    새벽 찬 서리마저
    내 탓이라 하며

    떠나야 할 길이라며
    철새 따라 떠났지만
    낙엽은 가을 사랑으로
    마음 갈피에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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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같은 날씨에 퇴근할때 따끈한 국물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저는 오늘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다가
    차가와진 날씨에 깜딱 놀랐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땀뺀후에 거울을 보고
    나름 위안을 삼는 마음은 잠시뿐...
    해서 집 근처 당진식당에서
    따근한 우럭 탕 으로 추위를 삼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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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은행잎 위로
    흰눈이 쌓이는 계절이 왔습니다.
    추워지면 사람이 그리워지는 것처럼
    따순 고구마 군밤
    포장마차 오뎅국물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길거리엔 철따라
    어느새 붕어빵이 구어지고
    따끈따끈한 호떡이 기름위에서 지글거립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나누는 것도
    사람들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네요..

    친구님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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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가드 언제 방송하시나요? 방송하실때 초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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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세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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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고독하게 만들기 때문일까

    용 혜원님

    우리에게
    좋은 기억 생각하면

    아름다운 그리움이 없으면
    삶은 더 고독해질 꺼야.

    더 늦어지기 전에
    사랑에 푹 빠져들어야 해

    내 마음이
    너에게로 다가가지 못할 때

    더 고독해지는 거야
    왜 진작 사랑을 고백하지

    가을이 되서야
    온 몸에 열이 복받쳐 단풍이 들까.

    가을이 사랑을 고백하기에 좋아서일까
    가을이 고독하게 만들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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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지치고 당황스럽고
    눈물겨울 때가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내 눈물의 의미를 나 이외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어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감싸주는 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것.

    - 김이율의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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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을 흘릴 때

    눈물은

    눈에서만 흐르지 않아요

    가슴 속에서

    가슴 속에서 흐르고 있을 때가

    더 많답니다.


    ---- 정우경,,,,- 눈물을 흘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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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듯안녕님 초겨울 날씨에 오늘도 즐겁고 행복 가득담아 드림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12월 05일 13:30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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