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준사랑님의 프로필

매일 매일 여행하듯 살고 싶다 . 22년 03월 10일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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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5일

  • 2022년을 이젠 보내줘야 하지만 왠지 꽉 붙들고 싶어진다 ~ 지금 이대로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으로 ~~ 잠못 이루는 밤 별하나 별둘 .......샘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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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한잔의 평온함은 ~늘 옳은듯 싶다.
    어찌 보면 매일 마시는 것이지만 그 시간 시간마다의 느낌은 늘 새로움을 느끼니 마법같은 매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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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

  • 바다가 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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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풀내음.내 눈속에 담겨지는 풍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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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면 좋겠어 ~~~~ 풀내음이 넘 그리워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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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9일

  • 별이준사랑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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