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구난봉다리님의 프로필

zzz 10월 19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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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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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4일

  • O가람O /나                                                                         /파//5/◎/빨//4/◎/초//3/◎/초//2//보/◎/1/◎ /물개//파//1/◎/빨//2/◎/초//3/◎/초//4//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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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삶과 인생...

    욕심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살아가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생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수록 더 힘든 것이 또한 인생입니다.
    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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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마냥 두렵고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는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상처받는 것들이
    크게 다가오고는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남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상대방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히기도 입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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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 잃은 고양이들도
    오늘! 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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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마음의 가을 숲으로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 오십시오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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