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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 zxc1043 부엉아

    보지구멍 팔러 가야지

    않가고 방송하고 있냐

    난 너가 보지구멍 팔러 갈때가 제일 좋와

    그러니 방송 그만하고 보지구멍 팔러 가거라

    그래야 돈을 벌지

    않그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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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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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zxc1002님께서 중년의나룻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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