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달님의 프로필

봄같은 화창한날이 난 좋타.... 18년 03월 16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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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 춘삼님께서 별명을 바다건달(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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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이님께서 별명을 춘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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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 바다건달님께서 별명을 쭌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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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8일

  • II유민II 얼만큼
    사랑하냐고
    묻지도 말고

    보고싶다고
    보채는 것도
    한 두번은 귀엽겠지만

    사랑 때로는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자

    내가 사랑하면
    그 사람도 사랑하겠지
    또 아니면 어때

    사랑은 때로는
    나의 감정과 정반대로
    사랑이 아닐지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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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7일

  • 바다건달님께서 힐링라이브릴레이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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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0일

  • 심심해 draian200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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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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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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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1일

  • II유민II 사월의
    매서운 바람이 분다
    불바람에 다 타버린 빈터의 처절함이
    시린 어깨를 들썩이며
    친구의 등 너머로 몰려든다
    회색의 도시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한 군상들은
    아직 목련꽃만 한, 맑은 촛불 하나 밝히지 못한
    우둔함 때문일까
    신랑 맞이 못한 오아시스 나라
    그 처녀들의 몽매함 때문일까
    재래시장 한쪽 좌판에 냉이를 펼친 노파의 가녀린 어깨에
    피어난 또 다른 냉이의 푸석함이 오는 봄을 아리게 한다


    가지마다 안간힘에 재롱잔치가 열리고
    하얗게 서리맞은 땅마다
    붉은 햇살이 피어오르고
    얌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달래가
    냉이들이
    희뿌연
    가랑이를 드러내며

    바람이 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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