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님의 프로필

☆ ──☆ 상큼ll꽃럽비님 작품NO ☆── ☆ 19년 08월 09일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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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4일 (오늘)

  • 보디빌더 세월을 흐르는 江 / 藝香 도지현

    그리운 이여!
    달도 별도 이제 제집을 찾아갔는지
    적막이 흘러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적막을 여명이 걷어갈 때면
    또 하루의 준비를 위해 기지개를 켜겠죠

    긴 세월 동안
    잘리지 않는 쇠심줄 같은 인연 때문에
    옹이가 깊이 박힌 가슴엔
    또 다른 옹이 하나가 자리 잡고 있네요

    고달픈 삶 속에서
    가슴 심연에 아무도 몰래 감추어두었던
    비밀의 상자를 진정 견딜 수 없을 때
    잠시 열어 보고 위안으로 삼죠

    그리운 이여!
    그리움이란 가슴에 흘러내리는 강물
    그대를 알았던 때부터 멈추어지지 않아
    긴 세월 동안 노도가 되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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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감포난박사 겨울 ... 조병화




    침묵이다
    침묵으로 침묵으로 이어지는 세월
    세월 위로 바람이 분다

    바람은 지나가면서
    적막한 노래를 부른다
    듣는 사람도 없는 세월 위에
    노래만 남아 쌓인다

    남아 쌓인 노래 위에 눈이 내린다
    내린 눈은, 기쁨과 슬픔
    인간이 살다 간 자리를
    하얗게 덮는다

    덮은 눈 속에서
    겨울은 기쁨과 슬픔을 가려 내어
    인간이 남긴 기쁨과 슬픔으로
    봄을 준비한다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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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민속 대명절인 설이 눈앞에 두고 있네요.
    어느새 설빔이 돌아오고 있네요.
    겨울추위도 이젠 저 멀리 자취를 감추고
    봄꽃 개화를 촉구하는 따스함이
    앙상한 나뭇가지에 꽃망울로 얼굴을 살짝 내밀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빠르게 흐르는 시간들 속에서도
    행복과 줄거움 만 가득 넘쳐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인 건강도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라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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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민족의 최대명절 설날이 다가옵니다.
    고향가시는 분들은 오고 가시는
    여행길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올~ 설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덕담 많이 나누는 설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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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의 말이 익기까지 / 원기연

    은혜로운 말이 아니면..말하기를 절제하고
    살리는 말이 아니면..침묵할 줄 알아라.

    하고 싶은 말..해 주고 싶은 말..
    나를 나타내는 말..그마저도 참아내라.

    얼마나 내 안에서 숙성해야
    듣는 이의 영혼을 치유하고 살릴까.

    내 언어는 다른 이의 가슴을 후벼 파고
    찌르는 가시가 되니 오늘도 혓바늘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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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고유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니..
    모두들 고향을 향한 들뜬 마음과 손길이
    분주한것 같습니다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님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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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세월이 참 빠르네요.경자년 스다트 한지가 억그제
    같은대요.벌써 구정이 삼일밖에 안 남았어요.
    새해에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내(家內) 두루 평안(坪安) 하시며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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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그님은

    청솔 / 박영식

    비가 내리면
    내 가슴에
    외로움 씻어 내릴까

    함박눈 쏟아 내리면
    그대 그리움 덮어 줄까

    깊은 밤
    별들도 잠이 들고
    가슴엔 차가운 바람만
    스며드는데

    나의 작은 창가에
    그리움이 밀려와
    눈물 적시어 가슴 떨리고

    보고 싶은 그님은
    오시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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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이제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마음이 분주하시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
    만날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죠?
    오늘도 행복하시고 명절 잘 쇠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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