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님의 프로필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9년 12월 28일

  • ☆。조용한 아침입니다

    내 안에
    넝쿨장미처럼 피어나는 그대 생각을
    가슴에 꽂앗습니다

    꽃속이 꽃
    미소짓는 그대 모습 보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엽니다

    참 좋은 아침 .. 윤보영

    저장

2019년 12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문득 그리운 사람 있거든

    어느 날 바람 불어 호숫가 잔물결을 바라보다
    문득 그리운 사람 있거든 그리워하세요.

    눈비 내리는 세월의 비탈길에서 우연히 만나 스치듯 지나갔어도
    뒷뜰에 가랑비 내리면 문득 그 사람보고 싶거든 조용히 불러보세요.

    나도 모르는 새 퍼내도 퍼내도 다시 채워지는
    내 안에 그리움 남아 있거든
    그리움 비우려 말고 그대로 그냥 슬퍼하세요.

    깊은 밤 강가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지난 세월을 뒤적일 때에
    기억의 뒤안길에서 애처러이 가슴 울리는 얼굴이 있거든
    붙잡고 서러이 울어 보세요.

    ~< 중 략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저장

2019년 12월 19일

  • 고운 꽃.

    고운 꽃.
    소담스런 고운꽃은 어디에 피든.
    아름드리 고운 법이다.

    고운 인연은
    어디에 있든. 어느때 마주쳐도 고운 님이다.

    마침내 아름다움은 시공(時空)을 논(論)하지 않는 법이다.
    아름다운 진리의 꽃은

    오롯이 그 자리에 있다.

    -ㅇ ㅗ 지 ㄱ 너 ㄹㅡㄹ사 라ㅇ



    겨울에핀수선화.12월에서 3월사이

    저장
  • 꽃피고새울면 꼭꼭 숨었어요?
    • 숨어바짜지요..ㅎㅎㅎ 19년 12월 20일 04:2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12월 07일

  •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법정스님>

    저장

2019년 11월 27일

  • ♬ 詩人 - 최유진


    ♬ 題目 - 행복이 따로 있나요


    행복이 따로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내가 쓴 한 줄의 시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고
    읽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인 것을요,,


    행복이 따로 있나요,,
    별 일 아닌 일에 함께 웃고 즐기고
    작은 것에서 오는 행복도 놓치지 않고
    자신 스스로 크게 만들어 가는게
    바로 행복이지요…(김ㄱr은님께)

    저장

2019년 11월 26일

    • 이쁘게쓰세요^^* 19년 11월 26일 14:5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11월 25일

  • ♬ 詩人 - 최영미


    ♬ 題目 - 꿈의 페달을 밟고


    내 마음 저 달처럼 차 오르는데
    네가 쌓은 돌담을 넘지 못하고
    새벽마다 유산 되는 꿈을 찾아서
    잡을 수 없는 손으로 너를 더듬고
    말 할 수 없는 혀로 너를 부른다,,


    몰래 사랑을 키워 온 밤이 깊어 가는데
    꿈의 페달을 밟고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시시한 별들의 유혹은 뿌리 쳐도 좋았다…(김ㄱr은님께)

    저장

2019년 11월 24일

  • ♬ 詩人 - 이성희


    ♬ 題目 - 당신의 이름


    당신의 이름 하나 듣는 것만으로
    가슴 설레는 낮은 속삭임 고요한 밤..


    바람 곁에도 당신의 이름 석자 가슴 울려 주고
    가만히 베개를 고이고 드러 누워도
    그 이름 가로 세로 이불이 되고
    흐르는 음악 속에 눈 감으면
    그대의 이름은 사랑의 여울..


    관 속의 수의 누워서도 간직 할 것은
    다만 당신의 이름 당신은 나의 별이 된다…(김ㄱr은님께)

    저장

2019년 11월 22일

  • II유민II ┼──♡ ĿОvё ♡─┼

    그대 눈 속에
    나를 쉬게 해 주세요
    그대 눈은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곳

    그대의 검은 눈동자 속에
    살고 싶어요
    그대의 눈동자는
    아늑한 밤과 같은 평온

    지상의 어두운 지평선을 떠나
    단지 한 발자국이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나니

    아 !!! 그대 눈속에서
    내 인생은
    끝이 날 것을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