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하얀창공Ss님의 프로필

☆●*.↙(_^_)↘.*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따듯한차한잔에향기에음악따라♡*.↙(_.. 11년 08월 09일 21:5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7일

  • sS하얀창공Ss님께서 DJ윤하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09월 23일

  • II유민II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저장

09월 10일

  • II유민II 나의 마음이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작은 말에 흔들리지 않고 쉽게 상처받지 않으며
    농담으로 던지는 말에 쉽게 흥분하지 않고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고
    남의 실수에도 민감하지 않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번쯤 못 본 척 눈감아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

    살면서
    알게 모르게 던져 오는 작지만 아픈 상처들에
    쉽게 눈물 글썽이지 않으며
    혼자 너무 아파하지 않으며
    혼자 너무 빠져 있지 않으며
    흘려 버릴 줄 아는 강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것들을 안을 수 있는
    조금은 단단한 심장이었으면 좋겠다.
    결코 쉽게 빨라지지 않는
    결코 쉽게 차가워지지 않는
    저장

09월 09일

  • II유민II 항상 나무와 같은 사람
    큰 바람이 불어와도 변하지 않는 사람
    그 자리 깊게 뿌리를 내리고 단단히 그 곁을 지키는
    그런 꼿꼿한 사람

    홀로 멈추어 서 있는 사람
    한 때 뜨거웠던 심장을 뭉툭한 나이테로 둘러
    큰 바람을 마주할 수 없었고
    더 이상 누군가와 심장을 맞댈 수 없었고
    스스로를 옭아맨 뿌리에 어느 곳도 갈 수 없게 된

    차가운 흙 위에 홀로 서 있게 된
    그런 외로운 사람

    나무와 같던 그 사람은
    뮤뎌진 세월 속에서 그렇게 나무가 되었다
    나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저장

08월 22일

  • II유민II 인연이라면
    나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툰 모습에도
    내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는 솔직함에도
    결코 무너지지않는 단단함이 있어야하는것.

    그러니
    그런 실수를 참아주지 못해
    서툰 모습을 기다려주지 못해
    내 솔직함을 받아들여주지 못해

    내곁을 떠나간 인연에 대해 아쉬워하지 말 것 .
    그런인연을 붙잡기 위해 애쓰지 말 것.
    잘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지 말 것,
    실망한채 떠나가면 어떡할까 두려워 하지말 것.

    나라는 꽃이 피어나길를
    기다려 주지 못해 떠나간 그 사람들이
    언젠가 찬란히 피어난 나를 보고 아쉬워할 테니까

    그러니 나는 나의 가치를 꿋꿋이 지켜나갈것
    저장

08월 18일

  • II유민II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오랜 시간이 흘러 나를 찾았을때
    그때도 그들이 못 견디게
    그리우면 그때 열어보자

    아마도 떠난 것들
    그리운 것들이 순서대로
    서서 나를 반겨주리니

    그때까지 미치도록
    그리워도 시간속에 묻어두고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에
    몰입하여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저장

08월 17일

  • II유민II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좌절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장

08월 16일

  • II유민II 살다가 보면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어쩔수 없이 비껴간 사랑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신문처럼
    그 마음을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인연
    살다가 보면 문득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야
    혼자만의 넋두리처럼 흥얼거리다가
    다시 펼쳐보는 앨범 속 사진처럼
    다시 걸어가보고 싶은 그때 그길 그사람
    붉은 노을에 기대어
    조용히 물들어 가는 저녁무렵
    그 어깨 그 가슴에 다시 기대어
    한번 울어 보고 싶은
    살다가 보면 문득
    그런 기막힌 순간이 있다
    저장

08월 01일

  • II유민II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돈이든 물질이든 정보든 도움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내가 먼저 베풀어 그사람의 편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류시화의 "사랑하라,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이란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오마르 워싱턴의 시 "나는배웠다"를 보면,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라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타인으로 하여금
    억지로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도
    억지로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먼저
    그 사람의 편이 되어 주는
    것뿐이다.
    저장

07월 31일

  • II유민II 작은 희망 속에 좋은 마음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