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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났다!! 22년 02월 22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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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 자연이

    06:4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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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아옹

    14:1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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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9일

  • 아옹

    17: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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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0일

  • 아옹

    11:0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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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9일

  • 한ll길



    차 한잔에 인생을 본다

    차 한잔의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김처럼
    인생도 자취를 감추겠지...

    삶의 이야기는
    차갑고 뜨거우며
    비워지는 커피 한잔에
    그리움과 아쉬움을 남겨주나.

    우리는

    커피 한잔에 사랑을 느끼며
    커피와 함께 행복을 나누었고
    그래서 커피는 사색도 알려준다.

    오늘처럼 흐른날에는
    따뜻한 커피의 한잔의 여유와
    살아가는 의미를 되잡아 보기도 한다.

    08:3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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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8일

  • 아옹

    17:5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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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1일

  • 한ll길

    따스한 봄날 생일 축하 합니다...
    항상 건강 하게 생활 하세요~~^^

    08:3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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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9일

  • II유민II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02:1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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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7일

  • II유민II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날도 정말 적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날도 많지않은데

    지금 이시간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마세요,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것이 있으니

    늘 ~~~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

    08:3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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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9일

  • 유경님께서 인연의첫날7080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23:0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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