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8일

• 
  윤지원  <<<제목>>>
  사랑이란
  사랑이란
  작은 그림같이 다가옵니다
  무엇이 서로에게 통하고 마음이갔는지 모르게
  작은 말한마디에 그사람이 좋았습니다
  가슴속에 살면서
  사랑이라는씨앗을 나도 모르게 심어봅니다
  오늘은 그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늘 궁금한건
  내가 그사람을 마음에넣는것이죠
  앞으로 고비도많고 싸울수도 있지만
  기다리고 참아야하느거 알지만
  가끔은 서로에게 화가나겠지요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그대와나 작은걸음 으로 손잡고 걸어요
  사랑할수 있게 서로에게 살짜기
  마은으로 전해요
  옆에 있어줘서 그리고 이렇게 같이 웃어줘서
  고마운 사랑 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을 같이하며
  우리 잘할수 있겟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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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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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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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6일

• 
  윤지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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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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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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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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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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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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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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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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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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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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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5일

• 
  윤지원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13:06 답글 2개

  • 무명

    헐~~~~ㅎㅎ 13년 04월 23일 20:49

    답글

    
  • 해운대장산

    오머머~~ 왜 이리이세요
    부끄럽게 ㅎ 13년 05월 19일 17:2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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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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