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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7080o 수요일 0시。금요일 8시。 06월 05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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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지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루 (2018년 4월 23일) ......ㆀ

      . 07월 14일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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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하루 (박두순)



      사용 설명서도 잘 읽지 않고
      나는 나를 너무 많이 사용했다
      삐거덕거리는 몸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듯,

      오늘 하루
      내 몸의 스위치를 다 내리고
      흘러가는 구름을 쳐다본다
      냇물 소리에 귀기울여본다
      뛰는 개구리를 바라본다

      제대로 보인다
      사용 설명서에 없는
      하루치 삶이
      나를 더 밝혔다.




      . 07월 14일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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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5일

  • 지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루 (2018년 12월 15일) ......ㆀ

      . 06월 25일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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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법 첫째 (고정희)



      그대 향한 내 기대 높으면 높을수록
      그 기대보다 더 큰 돌덩이를 매달아 놓습니다.

      부질없는 내 기대 높이가
      그대보다 높아서는 아니 되겠기에
      커다란 돌덩이를 매달아 놓습니다.

      그대를 기대와 바꾸지 않기 위해서
      기대 따라 행여 그대 잃지 않기 위해서
      내 외롬 짓무른 밤일수록
      제 설움 넘치는 밤일수록
      크고 무거운 돌덩이 하나
      가슴 한복판에 매달아 놓습니다.




      . 06월 25일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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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4일

  • 지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루 (2015년 11월 09일) ......ㆀ

      . 06월 24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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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시계 (이석현)



      기다림도 순간이다
      가야할 길은
      오직 하나
      서두르거나 다투지 말자

      뒤집어 바꿔놓고 보면
      앞서 가는 너보다
      내가 더 빠른 법

      산다는 것은
      몸에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천천히 시간을 채우는 것이다




      . 06월 24일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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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그리움 (이상윤)


      얼마나 아파야 꽃이 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순결해져야 울음이 될 수 있을까

      그리움 하나로
      새들은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강물은 뿌리까지도 남김없이 온몸
      바다로 가 닿네 06월 24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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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지 않는 사랑 앞에서 날마다 가난한 마음으로
      푸른 등을 내거는 별들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가슴에 작은 아픔 하나 밝힐 수 있을까

      온몸으로
      너에게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06월 24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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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지희야 우리 빙수 먹자
    날이더워도 너무 덥당~흑~~~
    여름이 시러`후딱갔음 좋겟는뎅~
    여름이가 후딱가면 울지희가 쓸쓸해하는 가을이가와서 또 걱정이넹 ㅎㅎㅎㅎ
    장마 시작이래 건강 잘챙기장 `
    울지희~알랍~ㅎㅎ 하트~~~~~~~~~~~열개~ ㅎㅎ



    • 진아언니 꼬오오오옥...♡
      요즘 갑자기 더 더워지는 거 같아요.
      음력은 윤달이 있어서
      아직 주춤하는 봄날인데...
      쫌 아쉬워요.그쵸.^^

      이 여름이 가고 나면
      가을이 오고....
      제가 또 방황을 하겠죠?
      설마 올해도 하려나. ㅎㅎㅎ
      매번 슬기롭게 넘기기는 했어요.

      여름이 좋은 건 아닌데....
      비가 오는 계절이 저는 아무 이유없이 좋아요.
      요즘은 그 어떤 말보다...
      건강하자는 말이 최고의 말인거 같아요. 06월 10일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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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사랑... 진아언니...♡
      우리 건강하게 지내기로 해요.
      그래야 언젠가는 또 만나서
      마음에 담긴 이야기도 하고 지내지요.

      언니가 보고싶네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 06월 10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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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 마자 지희야~~~
      우리 건강 잘 챙기면서~
      소소한 행복 누리며 살장ㅇ~~~~~~~~~~ㅎㅎ
      맛점 하고 ~~~~~난 밥 무러간당 ㅎㅎㅎㅎㅎ 06월 10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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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지희  추억속으로7080o 수요일 0시。금요일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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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지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루 (2015년 4월 6일) ......ㆀ


      . 06월 04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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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하필 당신은 (유미성)


      보내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죽도록 미워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사람일까

      보내고 아무 미련 남지 않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이면 당신은
      보내고 더욱 눈물나게 하는
      사람인가요.




      . 06월 05일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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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람쥐 챗바퀴 같은
      월화수목금토일..
      또... 월화수목금토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삶에서
      지친 지난 일주일을 달래주고
      다음 일주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Blue Music Time이 있어 다행입니다.
      힐링전도사 지희님 항상 건강하세요. 06월 08일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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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볼트 /

      늘 같은 생활을 반복하는 모두입니다.
      저도 그렇게 반복하면서 살거든요.

      이런 지루한 일상에서
      방송을 한다는 건
      최고의 스트래스 해소랍니다.

      백만볼트님의 말에 힘입어
      방송하는데 용기를 한번 더 내어 보겠습니다.
      사실... 요즘 슬럼프였거든요. ㅎㅎㅎ

      파란음악...
      힐링...
      건행...
      제게도 큰 힘입니다.
      늘 용기 주셔서 고마워요.^^



      . 06월 09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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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루 (2020년 3월 31일) ......ㆀ


      . 06월 04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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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날의 커피 (이해인)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 지고
      아무 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06월 04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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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06월 04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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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루 (2018년 12월 10일) ......ㆀ


      . 06월 04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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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 속의 내가 (이해인)


      "아직 살아 있군요"
      또 하나의 내가
      나를 향해 웃습니다

      "안녕하세요?"
      살아온 날들
      만나온 사람들이
      저만치서 나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얼굴을 돌리려 들면
      거울 속의 내가
      나에게 말합니다

      "더 예뻐져서 오실래요?"
      "사랑하면 된다던데..."

      거울 앞에 설 때마다
      나는 늘 내가 낮설어
      도망치고 싶습니다




      . 06월 05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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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루 (2016년 3월 9일) ......ㆀ


      . 06월 04일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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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유미성)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그 사람 언젠가는 내게로 와
      환한 웃음 보여줄 수 있는 그 날까지
      투정 부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혼자만의 사랑에 너무 깊게 빠져
      기다림이 짜증스러워 지거나
      힘들게 느껴진다면
      사랑은 더 이상 행복한 일이 아닐 테니까요 06월 05일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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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그 사람 언젠가는 내게로 와
      반갑게 손을 내밀어 주는 그 날이 오면
      그 손을 아름답게 맞잡을 수 있도록
      먼저 자신을 가꾸어 가며 그 사람을 사랑하세요




      . 06월 05일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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