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바닷가님의 프로필

여름이네 05월 14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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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 유유자적녹새 파/앗싸★/꽃2//깡총깡총//허둥지둥//빨/으쌰★/꽃2//깡총깡총//허둥지둥//초/쪼아★/꽃2//깡총깡총//허둥지둥//보/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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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

  • 하얀바닷가님께서 라이브채널NO1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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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하얀바닷가님께서 AnTic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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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하얀바닷가  여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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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 타잔오빠 -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글/조미하

    힘들었던 지난 일에 얽매여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해
    잠 못 이루는 당신이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명하게 남은 기억이
    늦은 밤 툭툭 상처로 올라올 때
    과감히 터트려 아물도록
    마음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날
    지난 일은 묻고
    상처받은 영혼을 가여워하며
    자신을 소중히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견딘 것에 감사하고
    씩씩하고 유쾌한 내일을 약속하며
    당신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인생이
    꽃처럼 예쁘고 투명한 햇살처럼 밝은 날이 반기니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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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 타잔오빠 - 새벽 - 글/조미하

    어제의 시끄럽던 세상을
    어제의 복잡했던 마음을
    밤새 잠재우고

    시리도록 차가운 새벽 공기가
    새날이 왔다고 속삭이네요

    그대
    어깨 쭉 펴고
    오늘 있을 소소한 일상을
    감사히 맞이해요
    무엇이든 할 행복한 날이에요

    새벽을 맞는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고
    건강하다는 증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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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4일

  • 타잔오빠 - 어느 수채화 - 글/이해인

    비 오는 날
    유리창이 만든
    한 폭의 수채화

    선연하게 피어나는
    고향의
    산마을

    나뭇잎에 달린
    은빛 물방울 속으로
    흐르는 시냇물 소리

    물결 따라
    풀잎 위엔
    무지개 뜬다

    그 위로 흘러오는
    영원이란 음악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잡히지 않는 것들을
    소삭이는 빗소리

    내가 살아온 날
    남은 날을
    헤아려준다

    창은 맑아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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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타잔오빠 - 아침 - 글/나태주
    1
    밤마다 나는
    별이 되어 하늘 끝까지 올라갔다가
    밤마다 너는
    구름이 되어 어둠에 막혀 되돌아오고

    그러다 그러다
    기어이
    털끝 하나 움쩍 못할 햇무리 안에
    갇혀버린 네 눈물자죽만,

    보라! 이 아침
    땅 위에 꽃밭을 이룬
    시퍼런 저승의 입설들.
    2
    끝없이 찾아 헤매다 지친 자여.

    그대의 믿음이 끝내 헛되었음을 알았을 때
    그대는 비로소 한 떼의
    그대가 버린 눈물과 만나게 되리라.

    아직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직은 이루어져야 할
    언젠가 버린 그대의 약속들과 만나리라.

    자칫 잡았다 놓친
    그날의 그 따스한 악수와
    다시 오솔길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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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잔오빠 - 마음도둑 - 글/ 이정하

    그대를 사랑하면서부터 내게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다.
    오로지 그대만을 얻기 위해 나는 나의 많은 것을 버렸다.
    남들은 정신 차리라고 했지만 나는 결코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대의 사랑을 얻을 수만 있다면 나는 내 자신까지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대의 사랑은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도 아니었다. 이세상에는 두 사람이 만나 행복한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대여, 나는
    그대를 알고부터 깨달았다. 하지만 그대의 사랑이 내 것이 아닌걸
    알았다 해도 나는 결코 정신 차리지 않았을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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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6일

  • 하얀바닷가  겨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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