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젠ll님의 프로필

.. 03월 09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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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아르젠ll님께서 반갑다음악도시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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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0일


  • 올해의 첫 여행지는 인천이였다 참 새삼스러웠던 월미도
    사실 올해의 처음은 서울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평일에도 복잡할 도시에서 시작하기가 싫었는지도 모른다

    유독 바다를 좋아한다
    이유없이 늘 바다를 안고있는 도시를 선택하게 되곤한다
    작년의 여행은 줄곧 아래지방을 돌아다녔던 듯 하다
    속초라는 곳을 오랜만에 찾긴 했지만..

    경기권의 아담한 도시들을 다녀볼까 생각중이다
    물론 시간이 허락한다면...
    올해는 그 시간이 많지 않을듯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면서도 인천의 차이나타운이란곳은 처음이엿다
    사실 특별할건 없다 국내 여행지의 풍경은 다소 닮은 구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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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9일

  • 아르젠ll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유로운 시간의 방안 한국영화 한편을 봤다
    더 테이블이란 제목을 가진 영화
    사실 정은채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이유가 컷다

    같은 테이블 다른사람들의 대화 그리고 우리의 옛날이거나
    혹은 현재진행형인 사소한 일상
    누군가에겐 그저 잊혀진 기억이거나 추억일 어떤 시간

    이런 분위기.이런 감상을 전해주는 영화는 실로 오랜만이다

    영화를 보는 중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의 줄거리나 감상이 아닌
    비슷한 듯 다른 노래 몇곡을 듣는 느낌
    시시껄렁한 유머집을 읽는 느낌.. 머 그런것들.

    가끔 영화는 혼자서 봐야한다
    그래야 온전히 나만의 감상과 느낌을 담아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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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미루던 올해의 첫 여행을 다녀왔다
    도심의 야경포인트를 찾아 도시의 밤풍경을 보는것을 즐겨하지만
    유명하다는 을왕리의 풍광으로 대신하기로 햇다

    작아보이는 해변과 달리
    인상적인 풍경을 보여준 을왕리는 꽤 좋은기억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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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 아르젠ll  
    언제부터였을까. 요즘은 야식에 늪에 빠져있다
    너무 늦은시간 습관처럼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먹을것을 찾는다

    어제도 그랫다 참아보리라 했건만
    가끔 티비를 보다가 보게되는 음식에 멘탈이 무너진다
    너무 늦어 선택의 폭이 적었으므로 또 치느님을 영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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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아르젠ll  
    일요일 저녁 흩날리는 눈발에 조금 망설였으나 집을 나선김에
    늘 찾던 근교의 커피집에 들렸다

    한가하리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유독 사람이 많다
    주인이 눈치를 주지 않아도 사람이 많으면 의례 일어서기를 서두른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추위를 피해 나들이를 하자면 생각나는곳이 많지않다
    그래서일거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많으면 장소의 풍경이 더 소소하게 와닿는다
    사진을 담기위해 일부러 휴대폰을 열지 않았다

    오랜만.. 아주 오랜만의 집으로 가는 눈길위
    그 시간이 싫지않다 . 하지만 불편함은 어쩔 수 없다
    시야를 가려버린 통에 도로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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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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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젠ll  일요일.. 나는 방콕중이다
    플레이어에 올려진 노래들을 랜덤으로 재생시켜놓고 여느때처럼 집안일을 하다
    잠깐 생각해낸건 팝의 황제라고 불리던 마이클잭슨의 노래들이였다

    대체로 마이클잭슨하면 빌리진이라는 곡을 얘기하게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데인저러스를 명반으로 얘기하곤 한다
    같이 수록된 곡들중엔 who is it 을 좋아했던 기억을 한다

    당시만 해도 이 앨범은 cd가 아닌 커다란 레코드판으로 출시가 됐었다
    가만있자.. 그럼 cd는 언제부터 발매가 된거지?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궁금중이 풀리겠지만 mp3플레이어도
    구시대의 산물이 된 이시점에 ... 패스.
    • 언젠가 티비를 보다가 그것이 칼럼이였는지 뉴스였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어른들의 향수같은 lp로 인기있는 몇몇의 가수들이 한정판앨범을 발매하고 순식간에 완판이 됐다는 이야기를 봤던 기억이난다
      아나로그 열풍이 대중에게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고
      소수의 젊은 매니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대체로 세상은 아이러니하기 마련이다 02월 04일 13:2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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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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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젠ll  
    가벼운 나들이에서 생각해보면 늘 같은 장소에 도착해있곤 한다
    가끔은 혼자이고 가끔은 여럿이거나 둘인 어떤날의 외출
    발걸음이 향한 곳은 늘 같은 장소이곤 한다

    생각해보면 외출은 고작해야 20킬로 내외의 장소에 줄곳 한정되기 때문일것이다
    분위기 괜찬은 도시근교의 카페나 공원..
    어릴적 번화가를 벗어나지 못했던 놀이문화가
    나이를 더해갈수록 도시근교로 바뀌고 있음을 느꼈을때
    스스로 살짝 미소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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