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임공민 공원의 문을 봄이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나는 무릎에 한 아름 햇빛을 덮고 작은 길의 벤치에 앉아 있습니다. .. 19년 03월 15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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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 코코야 넘 귀여운 선물 이었어 지금은 벌써 시간이 7년이 흘러가고 있네? 예뿌고 든든한 코코야 아프지 말고 같이 부비 부비하며 살자. 오늘도 코코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맘에서.... 19년 03월 15일 10:25
아거...너무 이뻐여^^♡ 20년 04월 04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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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같이 걷고픈 사람이 있다 낙엽 지는 길을 걸으며어깨를 나란히 하고 정겹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공원 벤취에서 간간이 웃으며 속삭일 수 있고 낭만이 있는 카페에서 마주 바라보며 갈색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스텔 톤 색감에 젖어들어 편안하고 다정하게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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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꿈을 꾸어봅니다. 가을을 기다리며~~~ 17년 08월 16일 11:09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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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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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욕심속에서 늘상 갈망하고 높이 올라가기만 바란다 . 마음을 비우고 편안한 세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7년 08월 16일 10:44
코코가 우리랑 함께한지 4년이 되어가네? 코코야 아프지말고 ,건강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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