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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임공민 공원의 문을 봄이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나는 무릎에 한 아름 햇빛을 덮고 작은 길의 벤치에 앉아 있습니다. .. 03월 15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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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 cham나리님께서 올드팝의추억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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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애기때 코코야 넘 귀여운 선물 이었어
      지금은 벌써 시간이 7년이 흘러가고 있네?

      예뿌고 든든한 코코야 아프지 말고 같이
      부비 부비하며 살자.

      오늘도 코코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맘에서.... 03월 15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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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m나리  어느 봄날

    임공민



    공원의 문을 봄이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나는 무릎에 한 아름 햇빛을 덮고
    작은 길의 벤치에 앉아 있습니다.

    구름옷을 벗은 하늘은 웃고
    나누와 햇빛도 길 위에서
    해맑은 웃음을 쏟아냅니다.

    열어놓은 내 마음에도
    바람이 웃음을
    자꾸 불어넣어 줍니다

    꽃과 새, 지나가는 사람들
    세상의 모든 것
    웃고 있습니다

    이렇게 빗장 열어놓으면
    모두가
    하나가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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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30일

  • cham나리I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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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6일

  • 가을이 오면 같이
    걷고픈 사람이 있다
    낙엽 지는 길을 걸으며어깨를 나란히 하고
    정겹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공원 벤취에서 간간이 웃으며
    속삭일 수 있고
    낭만이 있는 카페에서
    마주 바라보며 갈색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스텔 톤 색감에 젖어들어
    편안하고 다정하게 느껴지는 사람

    • 혼자만의 꿈을 꾸어봅니다.
      가을을 기다리며~~~ 17년 08월 16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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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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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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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m나리II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 두어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삶의 참 자유를 찾아보자.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 것이다.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 것 같고
    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지난날 내가 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다.
    훨씬 넓어 보이고 편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좋은 글 중에서-
    • 끝도 없는 욕심속에서 늘상 갈망하고 높이 올라가기만 바란다 .
      마음을 비우고 편안한 세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7년 08월 16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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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 코코가 우리랑 함께한지 4년이 되어가네? 코코야 아프지말고 ,건강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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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m나리II  인생의 전환점은
    좋았을 때보다
    어렵고 힘들었을 때,
    혹은 궁지에 몰리거나
    고생이 심했을 때 옵니다.

    그때 내가 더 크게 성장하고,
    변화의 용기를 냈던 것 같아요.
    시간 지나고 보면
    힘들었을 때가 나에게 약이었어요.
    지금 약 드시는 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_혜민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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