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09년 03월 10일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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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 달콤한딸기 draian200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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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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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II유민II

    ─┼─㉦├─랑ㆅH ..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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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II유민II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 가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 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싫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은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굿이 되 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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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II유민II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수많은 멋진 것들이 그러하듯이

    레이스와 상아와 황금, 그리고 비단도

    꼭 새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랍니다

    오래된 나무에 치유력이 있고

    오래된 거리에 영화가

    영혼이 깃들듯이

    이들처럼 저도 나이 들어감에 따라

    더욱 아름다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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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II유민II 고임없는 마음의 여울
    그 잔잔한 흐름에
    그대를 향한 닻을 올립니다

    멈춰버린 시간이 부유하는 동안
    어디로 향할지는
    그대의 가슴키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사공이 아닌
    그대의 바램이 이끄는 대로
    조화로운
    사랑의 행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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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II유민II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 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었던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해주고
    염려 걱정들 해준 사람들....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인생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처음처럼 귀하고 귀한 사람들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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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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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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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낙엽 따라 빛나는 사랑이
    비우는 언덕 아래 구른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밝은 고동의 사색 위로 구른다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빛의 성찬을 불러 오나니

    숲속 빈터에 모여든 짐승들의
    눈과 귀가 여리 순하다


    새순 나툴 때 뾰죽하던 꿈들
    갈려나간 낡은 귀퉁이에서

    다 타고 남은 것들에게로
    불려 날려오는 금빛 가시여


    골짜기로 굴러 떨어진 낙엽들이
    썩어가는 향기를 내뿜으며

    지나치는 이의 발목을 휘어감고
    허무의 진액을 바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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