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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만 역시나 변함이 없구먼 참으로 희한한 세계 사이버 요지경속 정을 나눈 사람은 기억속에 남아있지만 스쳐가는 인연은 머리속.. 07월 14일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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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 ll훈ll  혹시나 했더만
    역시나 변함이 없구먼
    참으로 희한한 세계 사이버 요지경속
    정을 나눈 사람은 기억속에 남아있지만
    스쳐가는 인연은 머리속에 남아 있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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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II유민II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내 생각속에 살며
    내 가슴속에 살며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당신

    아름답고 고귀한
    우리 둘의 사랑이
    눈물겹도록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같이 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안타까움은 더 해만 갑니다

    당신으로 인해
    사랑과 그리움을
    두 가지 가진 나

    당신을 사랑하여
    나 많이 행복하지만
    스며드는 그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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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II유민II 손톱을 깎는다
    뭉턱한 엄지손톱을 가만히 본다.

    아버지 엄지손가락 손톱 모양이 뭉턱했다.
    사남매 중에
    막내인 나만 아버지 엄지손가락을 닮았다
    이쁘지도 않은 형상을 왜 나만 닮았지...

    아버지는
    '참 부지런 하셨는데...
    사남매 거두느라 고생 참 많이 하셨는데...'

    고향 마을 사람들은
    아버지 엄지손가락 보구서
    "뭉턱하다, 뱀 대가리 같다~" 그랬다.

    저런 사람들은 손재주가 좋다더라, 부지런하다
    그런 말도 들은 기억이 난다.

    손톱 모양만 그러할 뿐 별반 차이 없다는...
    사실 내가 좀 부지런하긴 하지.

    뭉턱한 내 엄지 손톱아~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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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II유민II ─◇☆。 Наþþу Ðау。☆◇─ ──┒ 
    ‥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
    ‥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
    ‥ ☆。《모두 씻어버리세요....》
    ‥★。《영원한 슬픔은 없는법이니... 》
    ‥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
    ‥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세요...》    
    ‥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
    ‥ ☆。《아쉬움을 남기며..》
    ‥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
    ‥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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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II유민II 이제 알았습니다
    걍후니님이 제 마음속에 있다는 걸
    꺼내 보이고 싶지만
    자꾸만 안으로 숨고 있군요

    한 세상 살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누구와 소근대며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서로에 생각과 하루에
    안부를 묻고 내일이 오면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라도
    기다린다는 것은
    인생의 활력소 입니다

    그런 사람도 날 생각할까
    나 만큼 생각할까

    저울질도 혼자하며
    기다린다는 것도
    행복인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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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6일

  • II유민II 한 평생 사랑해도 ♡,

    김경
    내 삶이 아깝지 않은 사람
    긴 시간 볼수 없는 사람
    날 한 동안
    눈물로 밤을 지세우게 하는 사람
    날 울리게 만드는 사람

    아낌없이 내 모든걸 주었던 사람
    가진게 부족해 미안한 사람
    사랑하기에
    모든게 이해 되던 사람

    먼훗날 내가 죽어
    다시 이세상 발을 내딛게 된다면
    그 앞에 서있으면 하는 사람
    영원히 사랑한다 말해도
    조금도 후회스럽지 않은 사람
    그 사람...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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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II유민II 여유로운 말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 있음 같아 좋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해져 좋고

    "보고싶어요"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꽃 되어 좋고

    "또 뵈올께요"라는 말은
    내 마음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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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II유민II 마주보는 눈빛을 녹여
    지치고 헐벗은 영혼에
    온기를 적셔주는 사랑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버무려서
    비바람이 쓸고 간 자리에도
    꽃망울을 터트리는 사랑입니다.

    꿈은 노을속에 묻혀지고
    삶은 어두운 뒷골목을 말하지만
    존재로 등불이 되고 있는 사랑입니다.

    기쁨보다 슬픔에 하나가 되고
    희망보다 절망에 하나가 되는
    더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입니다.

    이승의 끝자락에 서서도
    생명을 잉태하는 고귀한 사랑...

    그 순백의 길을 흡수하는
    참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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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II유민II 친구가 있다는건

    이런 모습,저런모습

    내가 상상하는것 이상의

    설레임을 불러들이고


    친구와 함께 하는 수다는

    발포비타민이 보글보글

    기포를 뿜으며 녹아지는것 같은

    기분좋은 보글거림이며


    친구와 헤어지는 것은

    봄날 담가놓은 매실절임이

    어서어서 잘 숙성되어

    갈증을 풀어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것처럼

    또 만날 그날을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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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II유민II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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