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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과 대화나누고시픈데 21년 10월 26일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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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코비 *´```°³о,♡ 아직은 눈물이 필요할 때 ♡,о³°``*










    임은숙





    오는 걸까
    가는 걸까



    왔다간 가고
    갔다간 오는데

    계절이 나를 찾아오는지
    내가 추억을 부르는 건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언제 왔다가 언제 가는지
    묻지 않기로 한다



    내 안에 그리움이 차면 올 것이요
    내 속에 슬픔이 줄어들면 갈 것이기에



    만나도 반갑지 아니하고
    떠나도 서운치 않을 때까지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묻지 않기로 한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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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운명이라 생각해

    잘 기억할 수는 없지만
    너를 알아가면서
    나 자신보다 더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너를
    내 운명의 전부라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너없는 나의 삶
    단 한번도 샹각하지 않았어

    비록 처음부터
    하늘이 정해주지 않은
    안타까운 우리 인연 이었지만
    지금이라도 너를 만난건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어

    이제는
    너 하나로 충분히
    내가 살아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웃음꽃 피우며
    기쁨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거라
    난 생각해

    사랑아
    내 고운 사랑아
    너도 내 마음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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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6 월 푸르른 날 ♡,о³°``*









    마루 박재성




    6월
    푸르름 익어가는 날

    열린 창문으로
    꽃향기 안고
    꽃 미소 머금은
    꽃바람이 살며시 들어와

    부드럽게
    나를 안으면

    그 속에
    당신의 향기
    당신의 미소가 있는 듯하여

    나는 온몸 떨어
    당신을 안습니다

    6월
    당신 같은 날에는




    *´```°³о,♡ 시원한 일요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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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5일

  • 조약돌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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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코비 *´```°³о,♡ 당신의 뜰 안에 ♡,о³°``*







    김종환




    당신이 뜰 한켠에서
    작은 민들레로 살고 싶어요.
    비오는 것 바람 부는 것 상관없어요.
    추우나 더우나 당신의 울안인데요.

    밤새 기다리다가
    아침이면 볼 수 있는 당신의 모습
    밤새 기다린
    얼마나 큰 보람인가요.

    가꾸지 않아도 되지요.
    어디나 당신의 가슴인데요.
    뿌리 내리면 따스한 당신의 체온.
    하루 내 당신의 체온
    당신의 입김 당신의 향기.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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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기쁠 때
    함께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내 어깨를 다독여주던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과
    이 험난한 세상
    함께 동행할 수 있다는 게
    내게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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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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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nh6510님께서 손끝에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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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 코비 *´```°³о,♡ 그대 그리워 지는 밤이면 ♡,о³°``*








    小滴 이 해 룡




    그대
    그리워 지는 밤이면
    밤 하늘에 별을 본다.

    수많은
    별 중에서
    그대의 별은 알수가 없지만

    내가
    좋아 하는 별이면
    그것이 바로 그대의 별이고

    그대가
    좋아하는 별이면
    내가 좋아하는 별이 겠지요

    별이 쏟아지는
    성하의 밤은
    소리없이 깊어만 간다.




    *´```°³о,♡ 행복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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