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젤라님의 프로필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15년 09월 01일 11:3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7월 11일

    저장

07월 05일

  • II유민II 인내와 희망
    인내와 희망은 한 쌍을 이룬다.
    내가 누군가에게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가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번쩍!
    눈을 뜨게 하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내해야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인내와 희망만이 한 쌍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인내와 사랑도 한 쌍을 이룹니다.
    인내와 건강, 인내와 성공, 인내와 행복도
    한 쌍입니다. 모든 것은 인내에서
    시작됩니다.
    저장

07월 04일

  • II유민II 소유한다는 건
    손아귀에 틀어쥐고 펼쳐보면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것
    그 적나라함으로
    지금껏 꾸어 왔던 꿈이요 환상이
    조롱 밖 파랑새가 되어 날아간다
    놓친 후의 그 허망함
    아니, 그건 놓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현실을 본 건 아닐까
    잡을 수 없는 파랑새
    반투명 창 뒤의 실루엣으로 보던
    그 사물에 대한 궁금증 같은 것
    그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서
    저만큼 떨어져 장막에 가려 있어
    더 간절한 그리움이었는지 몰라
    저장

07월 03일

    저장

02월 23일

  • II유민 날로 즐겁게 보내시면
    이것이 행복이라 여겨 집니다
    활짝웃는 모습으로 미소짓는 모습으로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은
    활짝핀 백합화 같구나
    머리털은 은빛바다 물결같고
    두손은 갓피어오른 꽃봉오리 같구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두뺨은 장미처럼 새빨갛고
    입술은 앵두처럼 아름답구나
    내맘을 송두채 빼앗는구나
    사랑하는 그대가
    살짝 웃으면 온땅이 환하고
    다정히 손 내밀면
    가슴이 사르르 녹아 내린다오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음성을 들으면 더욱 행복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저장

2017년 12월 31일

  • II유민 언제 보아도 늘 내 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 없이
    차 한 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때론 술 한 잔으로 슬픈 내 마음을 털어놔도 부담 없는 사이

    낙엽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 한 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 한 잔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저장

2017년 10월 28일

    저장

2017년 08월 29일

  • 젤라님께서 정남진트로트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저장

2017년 05월 20일

  • II유민 가슴 흔들릴 때

    그러니까 대체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시간이다
    다시 말해
    시간은 대체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기다리던 순간이 오고
    기다리던 사람이 오고
    기다린던 무엇이 온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상처는 흐려지고
    마음은 아물고
    아픈 기억은 지워진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용서하게도 되고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참을 수 없었던 무엇을 참게도 되고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가질 수 없는 것들을 포기하게도 되고
    무엇보다 대체로
    사랑을 다시 믿을 수 있게 된다.

    - 황경신의 한뼘노트 중에서 -
    저장

2017년 05월 08일

  • 젤라님께서 정남진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