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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mory Yet Green - Isaac Asimov (1920 - 1954) 10월 20일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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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뉘른베르크 재판 (Judgment at Nuremberg) (1961)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그린 영화다.

    버트 랭카스터
    스펜서 트레이시
    맥시밀리언 쉘 <--- (문제의 그 목소리)
    리차드 위드마크
    마를렌 디트리히 ...

    당대의 유명한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의 법정장면 대사였다.

    내용이 상당히 철학적이다.
    27살 짜리가 저런 곡을 다 만들다니

    역시 플라톤의 나라여서 다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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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니네들 곡 듣고 있는데...
    앞에 뭐라고 중얼중얼 하는거냐?
    가사 좀 알려주라~ 했더니...

    아 그거 영화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샘플링 한거다.
    링크 여기 있으니깐 눌러봐라... 한다

    고맙긴 한데....
    그냥 바로 가사 좀 알려줬으면 좋았으련만

    오래된 영화 (1961년) 어렵사리 영화대본 구해서
    샘플링 한 부분 찾아서 번역 해 봤다.

    http://saycast.sayclub.com/station/board/view/kachina/189195/36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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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뭔말을 하는건지 궁금하긴 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는 정보가 없어서

    SNS에 들어가 Yovel을 검색 해 보니
    정보가 딱 하나 뜬다....

    리더가 27살 젊은 청년인
    이제 막 데뷰한 그리스 애들이었다.

    이 괘씸한 놈들
    무슨 노래를 이렇게 만들어 ... 괴롭히냐 ..

    중얼중얼하면서
    기대 안하고 메시지를 날렸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답장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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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야 5년이 흘러....
    구글에 가사도 바로 나오고..
    유튜부에 곡도 올라왔지만

    처음 들었던 2018년도에는
    곡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곡의 앞부분 한참 나레이션이 진행된다...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들리기는 또렷하게 들리는데
    알아듣겠는건 "1938년 !!" 밖에 없고 ... ㅎㅎ

    1938 년에 로마 교황청에 뭔 일이 있었나?
    윈스턴 처칠은 왜 나오지?
    히틀러가 대체 뭘 어쨋다는 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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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활동들을 쉬고 있지만....

    5년전....
    잘 나가던... 메탈방 둠카치나(DoomKachina)에서
    닉넴도 참 이뻣던... '널위해웃을께'라는 분이
    처음으로 올렸던 곡

    닉넴이 여섯자로 너무 길어...
    우리는 보통 널님 널님 불렀었는데...

    참 신기하게도
    어디서 이제 막 나온 신곡들을 구해와서 들려주곤하던
    ...

    그날도 늦은 밤... 일 대충 마무리하고
    맥주 한캔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널님 방송을 듣고 있었다..

    처음 듣자마자...

    어 뭐지?
    분명 영어인데... 잘 들리네...
    왜 잘 들리지? 또렷하게 잘 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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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늦게
    블랙메탈이라는 쟝르에 푹 빠지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곡.....

    요벨 - 후기 자본주의
    ...

    'Late Capitalism' 이란 말 자체가
    '후기 자본주의'라는 말이지만
    (Too)를 괄호로 묶어 시작하는 제목부터 오묘하다.

    성냥팔이 소녀에서 보여주는...
    산업혁명 이후 너무도 급속하게 성장한
    자본주의의 모순점을 해결하기 위해
    후기자본주의가 태동되었다고 들었지만...

    너무 늦게 나왔다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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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vel - (Too) Late Capitalism
    요벨 - (너무 늦은) 후기 자본주의

    Your Honor ?
    재판장님?

    It is my duty to defend Ernst Janning,
    and yet Ernst Janning has said he is guilty.
    야닝 박사를 변호하는 것이 내 의무이지만
    아직 야닝 박사는 자기가 유죄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There is no doubt he feels his guilt.
    그가 유죄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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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늘상 음악을 끼고 살았던 것 같은데....
    작은 형님 .... 너무 일찍 떠나시고
    한동안 음악을 못 듣다가

    몇 달 만에
    폰에 있는 음악을 꺼내 들어보네요...

    이 곡은 장현 버전도 참 애처롭고
    웅산 버전은 가슴이 먹먹하고 ....

    먼 훗날에.... 돌아오라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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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산 - 미련 (장현 커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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