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여울님의 프로필

친등 삭제하고 싶으신분 맘 편히 삭제 하셔도 괜찮습니다 ^^ 19년 11월 20일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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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ii유민ii 한사람~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보고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 올렸을 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겟다

    울적한 어느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눈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날
    곁에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때
    명쾌한 답을 줄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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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유민 시간은 바람결에
    살며시 겨울을 밀어내고
    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음 안에 남아있는
    나의 겨울은 떠나지 않고
    엄동설한이라네.

    따스한 햇볕은 봄을
    조금씩 않아 오고 있는데
    내 마음의 문은 열리지 않고

    연두색 봄이 기다려져도
    아직은 볼을 스치우는
    찬바람 소리만 요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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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유민 누구인가를 대답해 주십시오
    죽음보다 무서운 성 안에
    가슴 찢는 囚人으로
    우는 내가 누구인가를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들꽃 하나 피지 않은
    나의 사막에
    당신은 무엇을 주시렵니까

    (_._+)::
    긴 세월에도 헐릴 수 없는
    견고한 城 안에
    뱀처럼 꿈틀대는 죽음을 보았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몸살을 앓으며
    비로소 눈뜨는 목숨의 환희

    어둠의 물레가 잣는
    운명의 흰 실로 옷감을 짜며
    아직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나는 당신의 누구인가를
    어둠의 주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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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유민 차 한잔 마시고 싶은 당신♡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 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 때도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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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 유민 나에게 하는 위로 ●
    수고 많았어
    축하 축하해
    역시 최고야
    남들에겐
    진심 담아 따뜻한 말을
    수시로 하기도 하지
    하지만 정작 자신에겐
    왜 그거밖에 못했니
    왜 그렇게 처리했니
    왜 그렇게 못나고 바보 같니
    왜 왜냐고 타박을 주곤 해
    그래서 슬픈 우리들
    스스로에게 인색하기만 해서
    늘 마이너스 점수를 주는 건
    늘 더 분발하라는 채찍일까
    한번쯤
    꽉 차지 못한 내 마음에
    늘 수고하는 내 몸에
    동동거리는 내 삶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은 어떨까
    수고했다
    사랑한다
    파이팅 하자 내 인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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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7일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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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7일

  • II유민II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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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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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2일

  • 행복한 설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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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5일

  • 해여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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