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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해가 여울목을 비춘다 해서 해여울.. 22년 10월 21일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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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 해여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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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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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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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4일

  • 해여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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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3일

    • 이쁘게 쓰세요^^ 22년 10월 23일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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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님 감사 합니다 ^^ 22년 10월 27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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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

  • 해여울  ((여울)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해가 여울목을 비춘다 해서 해여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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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 코비 *´```°³о,♡무소유(無所有)♡,о³°``*







    청송 권규학



    하늘과 땅 강과 바다
    너와 나 우리들 마음속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게 신이라지만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속성이 있기에
    스스로 불신에 빠져드는 게 인간입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닌 존재라지만
    눈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반드시 소유하려고 욕심을 부리는 인간들
    버리고 비우고 털어낼 때

    그때서야 채울 수 있음을 알면서도
    잡은 두 손을 펴지 못하는 것도 인간입니다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을 때
    잡은 손에 힘을 풀고
    움켜쥔 손을 곧게 펼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음을



    *´```°³о,♡포근한 밤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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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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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8일

    • 한들~한들~ 코스모스 길 걷기 좋을때죠 ^^ 22년 10월 03일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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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치요 ^^*
      특히 가을이면요 22년 10월 09일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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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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