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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타잔오빠 - 저무는 황혼의 아름다움 - 글/ 이정하

    그대만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서
    냇물이 되고
    서해로 흘러가는 강이 되고
    그 강을 적시는 황혼이 되네.

    어둠이 오면
    어김없이 별은 뜨지만
    그 별은 누구를 위해 뜨는 것일까.
    고단한 우리네 삶은
    사랑은
    쉬어 갈 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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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타잔오빠 - 까닭 - 글/나태주

    꽃을 보면 아,예쁜
    꽃도 있구나!
    발길 멈추어 바라본다
    때로는 넋을 놓기도 한다

    고운 새소리 들리면 어,어디서
    나는 소린가?
    귀를 새우며 서 있는다
    때로는 황홀하기까지 하다

    하물며 네가
    내 앞에 있음에야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너의 음성은 그 어떤 세상의
    새소리보다도 고운 음악이다

    너를 세상에 있게 한 신에게
    감사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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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군자 부국장님으로서 방송국을 더 아름답고 바르게 이끌어 주신다는 생각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축하드림니다
    사군자드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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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백희님께서 소리사랑7080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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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잔오빠 - 길 위에서의 생각 - 글/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수워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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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llGenie
    부정적인 쪽을 택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긍정적인 쪽을 택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날이 그날이라고 여기면 늘 그날이 그날이고,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해마다
    늘 새롭게 여기면 매일 매 순간이 감사와 축제의 연속입니다.

    ㅡ 세이클럽 복음 21장 44절 ㅡ

    Forest Blakk.....Tread Lightly

    Ellie Goulding.....Anything Could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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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탁을 거절할 줄 알아야 해요
    나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 부탁인 걸 알면서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착해서가 아닙니다
    나를 위해 거절할 줄 알아야 하고
    나를 위해 때론 이기적인 모습도 필요할 때가 있어요.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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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llGenie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발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ㅡ 세이클럽 복음 11장 34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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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Genie

    좋아하는 곳을 간다면
    가는 길이
    울퉁불퉁해도 괜찮습니다.
    걸어갈 수 있으면 되니까요.

    가다가 지치고 힘들면
    하늘도 보고,
    지나가는 바람과도
    얘기하면 되니까요.

    열심히 가다 보면
    내 그림자가 "힘내" 라고
    응원을 해줄 테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곳을 간다면.




    ㅡ 세이클럽 복음 11장 8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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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 타잔오빠 - 방랑자 - 글/ 이정하

    길이 내게 일렀다.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걸어왔노라고
    길 위에 서면 나는 서러웠다. 갈 수도, 가지 않을 수도 없었으므로
    돌아가자니 너무 많이 걸어왔고, 계속 가자니 내가 이 길을 왜 가는
    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가는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았다. 허무와 슬픔
    이라는 장애물, 나는 그것들과 사우며 비틀거리며 길을 간다. 그대
    라는 이정표, 나는 더덤거리며 길을 간다.
    그대여, 너는 왜 늘 저만치 서 있는가. 왜 손 한번 따스하게 잡아
    주지 않는가.
    길을 간다는 것은, 확신도 없이 혼자 길을 간다는 것은 늘 쓸쓸하
    고도 눈물겨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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