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S님의 프로필

행복한 날 되세용..^^ 02월 08일 14:0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17일

  • II유민II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어제처럼 미련한 나를 사랑하자
    구석진 방 홀로 있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캄캄한 오늘을 사는 나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꼿꼿이 서 있는 나를 향한 노래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어제처럼 미련한 나를 사랑하자
    구석진 방 홀로 있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거북이 느린 걸음으로
    발버둥 치며 걷는 나에게
    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도
    내 마음 지키는 나를 향한 노래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어제처럼 미련한 나를 사랑하자
    구석진 방 홀로 있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저장
  • II유민II 세상을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지만
    좋은 인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이지요.

    서로 마음의 손잡아주고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가고 싶네요.

    여름으로 다가가는 시즌
    낮에는 무척 덥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고 나니
    대지의 갈증도 축여주고
    시원한 느낌들이 선물로 여겨지네요.~~^~^

    화면으로 자주 뵙지는 못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뵙고 있네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저장

08월 15일

  • .·´```°³о,♡ 나의 그녀 같은 가을이 ♡,о³°```´·




    마루 박재성




    뜨거운 바람이 골목을 지나가면
    괜스레 짜증이 치솟는 밤

    문득
    소낙비 그친 하늘을 바라보니
    맑다
    별빛이 총총하다
    어디선가 들리는 귀뚜리 울음소리가
    청아하다

    순간
    단내가 나지 않는 바람 한 줄
    상쾌하게 스친다
    여인의 잘 빚은 머릿결인 양
    부드럽다

    분명
    나의 그녀 같은 가을이
    저만치서 걸어오고 있다




    .·´```°³о,♡ 시원한 오후 되세요 ♡,о³°```´·

    저장

08월 12일

    • 감사합니다..☆ 08월 14일 18:45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ミ행복한 그리움 / 詩ㆍ안성란
    촉촉한 이슬을 머금고
    아침은 향기를 품었습니다.
    연실 실룩거리는
    장난기 많은 당신 입술을 보듯,
    고운 미소가 떠오르게 하는
    얄궂은 바람은
    동녁 하늘에 노란 빛으로 수를 놓고
    바람이 불러 주는 멜로디는
    아침의 향기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슬이 되어
    초록 잎사귀 위에 살며시 내려놓고
    종종거리며 재잘거리는 참새 한 쌍은
    사랑놀이에 시간 흐름도 잊고 있습니다.
    창가에 머무는 아침의 향기는
    당신이 웃고 있는 모습처럼
    향기로운 꽃이 되고
    상쾌함을 주는 박하향처럼
    신선한 충격을 주는
    당신이 주시는 사랑 같습니다.

    **행운가득한시간 이어가세요**

    저장

08월 11일

  • II유민II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저장
  • 핑크S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ReNK님작품 08월 11일 10:30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벌써 말복이네요!
    마지막 복날이라고 하니 시원섭섭하네요^^
    더위에 지친 당신을 위해 영양듬뿍 삼계탕보냅니다.
    맛있게 드시고(^_^) 힘내셔서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장

08월 10일

  • 자연에 취하다/향기 이정순
    어디선가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내 마음과 귀를 맑게 해 주며
    산 새들의 울음소리는
    리듬을 타고 들려와 음악이
    되어 마음을 다스리는 듯하고
    나무가 내어준
    그늘에서 마음도 몸도 쉬며
    바람이 산들 옷깃을 스치며
    품으로 파고들어 오는 상쾌함
    지천으로 피어있는
    야생화가 미소짓고 손짓을
    하며 다정스레 이야기를 건너는
    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저장
  • 블루밍님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08월 11일 10:30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