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님의 프로필

이른 새벽에 하루를 맞는다... 그때는 참 성실하게 살았던것 같은데.. 시작되는 공기조차도 생명이였으니까... 누군가는 잠들어있을 시간에도.. 20년 09월 21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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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II유민II



    잘못된 시작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했었는데
    언제든 버릴수있을거라고 난 믿었었는데
    어떻게 난 해야할지
    어디서부터가 잘못됬는지
    니 사랑을 피해야 하는데
    니 모든게 너무 그리워져
    니가 사랑이되지 않기를 빌었어
    너만은 절대로 아니기를 빌었어
    넌 사랑이 아닐거라고 수도없이 나를 속여왔어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길 바랬어
    아픈 상처만 내게 남겨질 테니까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것이 욕심이 나

    이젠 너아니면 아무의미 없는데
    이젠 나도 나를 어쩔수가 없는데
    너를 지워야만 한다는 사실들이 오늘도 나
    더 힘들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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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 II유민II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 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고생한다' 는 말 한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하는 일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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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이오니아의별 정말 봄이 오나 보다 싶게 날이 풀렀더니 ..미련스런 겨울의 찬바람이 기억을 새기고 가나보네요..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봄은 오고 있는거겠지요..산천에도 우리의 마음에도 오늘 새봄과 함께 희망찬 새싹을 볼수 있으려는지 ..모든것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듯한 요즘인데 부드럽게 살랑 거릴 봄바람이 밀어 낼수 있으려는지 ..
    아킬레스님도 항상 건강하세요..좋은일 많은 한해 되시길 바래요..
    • 별님..참~힘든 현실이지요..
      계절은 아랑곳없이 돌아오고 생명은 싹을 띄우고 꽃을 피우겠지만 세속의 삶은 어느때 보다 추운 겨울속에 있는거 같습니다..
      평범한 자유조차 맘껏 누리지 못하는 현실에 영혼까지 탕탈 털리는 기분이지만 죽음이 삶의 결과라면 그외는 그저 살아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해요..더 아프고 덜아픔의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삶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견디다 보면 다 지나가더라고요.. 02월 23일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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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먹고 헐벗고 누울 자리하나 없는 최악의 경우는 아니잖아요~~
      봄이 오는것 처럼 웃는날도 올거에요.... 02월 23일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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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유민 우리가 삶에 지쳣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자.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아주
    작은 것으로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때에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
    도록 바라보고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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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클쑤마스가 지난지 한참 됐구만..이제서야 메리~~합니다ㅎㅎ
      내년엔 꼬옥~~~썰매타고 먼저 인사 드릴수있기를~~^^
      감사합니다.. 01월 04일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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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2일

    • 항상 먼저 안부 물어주시는 아킬레스님 언제나 감사해요..
      아킬레스님도 궂은일 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은 날들 되시길 바래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오류인지 답쪽지가 안가서 프로필에 다녀가요^^ 20년 10월 12일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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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9일

    • 아킬레스님 프로필은 첨 와 보네요..ㅎ
      언제나 음악 동행 해주셔서 감사한 맘이에요.
      아킬레스님의 건강한 감성 늘 변치 않고
      함께 나눴으면 해요..ㅎ
      올 추석도 풍성하게 잘 보내시고요
      죠기 단감을 좀 얹어 놨어요..ㅎㅎ
      달콤 할거여요..ㅎ 20년 09월 29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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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하나..나하나..다애님 하나~~나두개..
      어랏!감이 없네ㅎㅎ
      잘 먹겠습니다..

      다애님도 명절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튼튼해 지세요.. 20년 09월 29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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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1일

  • 아킬레스  이른 새벽에 하루를 맞는다...
    그때는 참 성실하게 살았던것 같은데..
    시작되는 공기조차도 생명이였으니까...
    누군가는 잠들어있을 시간에도 그들은 분주했고 나또한 양파하나 파한단이 삶에 중심이였다..세상이 시끄럽던지 말던지~
    말로서 믿음을 살수없는 세상..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겠다.
    세상은...그들은 매일같이 배려와 사랑 용서란 말들을 퍼나른다..
    10년이 훌쩍 넘어선 지금 내귀가 아프고,마음이 서글프다...
    젠장맞을~이른새벽부터 새소리는 왜 저렇게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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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8일

  • II유민II 행복한 아침 . 윤보영

    잠을 깨고
    하루를 엽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그대 생각을 깨웁니다

    그대생각이
    미소를 깨우고
    미소가 아침을 엽니다

    행복한
    내일상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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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6일

  • 아킬레스  모두가 평온하게 살아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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