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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 내 마음속의 작은 幸福 ★◀Φ─╂─ 18년 01월 19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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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오늘)

  • *´```°³о,♡ 인생이 뭐 별 건가 ♡,о³°``*





    김홍성



    올 때도
    그러 했지만
    갈 때도
    가진 것 모두다 탈탈 털고
    빈 손으로 가는 인생


    움켜잡고 무얼 하나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품어도
    동그란 웃음 보따리에


    넘치도록 행복을 채우고도 남아
    즐거워서 웃고 웃어서 행복한데


    무엇이 부족해
    왜 힘들도록 살아 가시나요
    인생이란 별 것 아님니다


    즐거운 생각 하나만 가슴에 묻어도
    미소가 새싹처럼 돋아나는 것을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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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제일 사랑하는 임

    내가 제일 사랑하는 임은
    내가 슬플때도 기쁠때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고
    위로와 사랑을 보내주신
    그 분을 사랑합니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임은
    내가 빈궁할때도 좌절할때도
    낙심하여 통곡할때도
    새힘을 주신 임을 사랑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임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내 삶을 주관하시고
    참된 길로 인도하시는
    그분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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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돌아갈 수 없는 시간
    藝香 도지현

    작은 꽃잎이
    여린 바람 스침에 사랑을 잉태했지
    수많은 시간을 침묵하고
    수많은 시간을 고독 속에서
    가슴속에선 검은 버섯이 피어났지만
    잉잉거리는 바람 소리만 나도
    환희에 들떠 전율하기도 했지

    온밤을 지새워서 들녘을 헤매고
    젖은 옷으로 새벽 별 보며 들어와
    슬픔에 겨워 꺽꺽 울어도 보았는데

    이울어 가는 해를 머리에 이고
    그 열정도 언제부터인가 사위어 가니
    생의 끝자락에
    희미한 눈빛 먼 하늘에 감돌고
    그 침묵도, 고독했던 시간도
    이제 그리움이란 집 속에 갇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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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이는

    당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면

    별이
    빛날 수 있게

    배경이 되어
    준 검은 하늘의
    소중함을 기억하세요

    -신준모-


    흐리고 포근~
    추위없을꺼라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소중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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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내게 말해 주십시오 - 용혜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던 때가
    그리 멀지 않았는데

    지금은 사랑에 가담해
    헤어나오기를 싫어하니
    사랑의 감미로움이
    나를 눈멀게 하였습니다

    내게 말해 주십시오
    그대의 사랑을
    내게 말해 주십시오
    나를 향한 그대의 고백을

    그대의 이름이
    나의 영혼에
    새겨진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무리 달콤하여도
    그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지금의 사랑이
    잠에서 깨어나 보니
    꿈이었다면
    정말 나는 허망해
    몸부림을 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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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눈 / 정연복
    안경알을 닦으니까
    세상이 환하다
    희뿌옇던 세상 풍경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마음의 눈 마음의 창문을
    깨끗이 닦으면
    세상은 또
    얼마나 밝아질까.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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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가슴에 잉걸불을 지펴
    붉은 열정 활활 태우게 하고
    영원히 함께할 것처럼
    사랑으로 물들여놓은 그대

    환희에 들뜬 황홀한 마음
    채 숙성시키기도 전에
    무슨 역마살이라도 있는 것처럼
    스산한 바람을 불러들여서

    가슴 광장에 가랑잎 흩뿌리고
    구석구석 찔러 아프게 하더니
    낙화암의 삼천 궁녀 떨어지듯
    심장의 선혈이 후드득 떨어지게 해

    그리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홀연히 떠나가는 그대로 하여
    험난한 여정에 내동댕이쳐진 마음
    진정 가야 한다면 다음 생을 기약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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