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님의 프로필

★◀Φ─╂─ 내 마음속의 작은 幸福 ★◀Φ─╂─ 18년 01월 19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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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오늘)

  • 스치듯안녕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내 피와 살이 만들어집니다.

    보고 듣는 것을 통해
    내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만나는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이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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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정원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Φ─╂─ 콩Oi님 作品 ★◀Φ─╂─ 1시간 56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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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참 좋다 - 다감 이정애

      가을바람 솔솔 부는
      이 가을이 참 좋다

      올밋댄 맘
      털어내고
      춤추며 날아본다
      이 세상이
      내 것인 양 부품 꿈 가득 싣고

      참아온 긴 세월이
      종알대며 하는 말
      좋다
      파란 꿈 심어주던
      네가 있어 정말 좋다

      다 함께
      노래 부르자
      코스모스 꽃길에서...

      ★◀Φ─╂─ Vivi님 作品 ★◀Φ─╂─ 1시간 54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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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이야기 / 청초이 보 숙
    신작로에 늘어선
    은행나무가 샛노랗지
    금빛 나뭇잎을 보며
    노란 점퍼가 어울리는
    너를 생각하게 될 거야
    저 멀리서 낙엽 밟으며 오는
    다른 발걸음 소리와 구별되는
    네 발걸음 소리도 듣게 되겠지
    오직 너 하나로 인해
    온통 촛불 밝혀 놓은 듯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세상
    만일 하늘에 먹구름 가득하고
    해일이 휩쓸고 온다 해도 나는
    은행나무 숲길을 같이 걷던
    너의 환한 미소를 기억하겠지
    가로수 밑을 지나는
    바람 소리마저 사랑스러운
    네가 있어 행복한 가을이야.

    **행복가득한 오후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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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주말을 바라보는 금요일입니다
    가을 바람이 제법 차갑네요
    기온차가 있는 날씨에 늘
    건강조심 하시구요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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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 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한 하루
    건강에 주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채우시고,
    행복하게 한 주 마무리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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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기다리는 그대 / 藝香 도지현

    징 한 날씨다
    여닫는 문, 그 틈으로 들어온
    뜨거운 열기는 호흡을 멎게 하고
    삶의 의욕까지 잃게 한다

    침략군처럼 쳐들어와
    연신 화학무기를 뿌려대고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니
    썩은 동태눈이 되어 뿌옇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은
    타는 목마름에 신음하다
    괴로움에 살갗까지 갈라지고
    그대로 대지 위에 휘어져 눕는데

    아직 기별 없는 그대
    가시 갑옷을 입고 오더라도
    할퀴는 아픔을 감내할 것이니
    단비로 대지를 어루만져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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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가을을 느끼며

    스산한 바람이 분다
    그 곳엔 흐트러진
    낙엽이뒹구르고
    바람이 속삭인다

    갈 바람에
    옷 깃을 여미며 걸어가는
    두 연인들의 모습이
    너무나 다정해 보인다

    어느 해 였던가
    나도 그렇게 이쁘기만
    보이던 가을이 있었는데

    이젠 떨어지는 낙엽소리에
    그리움의 눈물이 흐른다

    지금의 내가 처량함일까
    아님 옛추억에 아린
    그리움 때문일까

    깊어가는 가을날에
    갈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가을을 보낸다

    가을아!가을아!
    왜 이리도 내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거지?

    가을아! 바람아!
    나도 니들 따라서
    머너먼 여행길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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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행복에게

    어디엘 가면 그대를 만날까요
    누구를 만나면 그대를 보여줄까요
    내내 궁리하다
    제가 찾기로 했습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부딪치는 모든 일
    저무는 시간 속에 마음을 고요히 하고
    갯벌에 숨어 있는 조개를 찾듯
    두 눈을 크게 뜨고 그대를 찾기로 했습니다

    내가 발견해야만 빛나는 옷 차려입고
    사뿐 날아올 나의 그대
    내가 길들여야만 낯설지 않은 보석이 될
    나의 그대를...
    (이해인·수녀 시인,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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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시간을 사랑하는 것

    봄에는 봄처럼
    여름에는 여름같이..
    그리고 가을에는
    가을 되는 서로를 아름다워하는 것

    사랑이 시간안에 있고
    시간이 사랑안에 있음을 알면
    우리는 사랑에서
    잠시도 눈 뗄 수 없네.

    또 가을 태풍...
    비와바람...미리 대비,피해없으시길..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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