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님의 프로필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늘 그자리에서 있으면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 겸손하며 마음이 예쁜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이버 인연일수.. 19년 10월 24일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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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히야ii 호수언니~~~~~~~~~~~~~~~~~~~~~`

    ㅠㅠㅠㅠ

    어캐 지내세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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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II유민II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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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커피 한잔 할래요

    환상인 듯이 곱더니만
    봄비 내려 잎이 푸르고
    감미로운 음률 넘쳐흐르고 따뜻한 미소 커피 한잔 할래요

    절세미인들 순결함으로
    벚꽃이 환하게 화려하게
    옆에 있을 건만 같은데 봄비가 내려 천지가 푸름 입니다

    갈대가 지금도 황금빛으로 흩날리고
    호숫가에 붕어가 봄기운에 방긋방긋
    나의 손을 조심히 잡아줄 것만 같아 환상 속을 거닙니다

    그대여 여신이여
    이토록 신비롭고
    이렇게 아름다울 소냐 봄바람 흩날려 향기가 그윽합니다

    볼수록 무척 감미롭고
    나랑 커피 한잔 할래요
    가락이 저 언덕너머로 내 마음을 황홀함으로 인도합니다

    雪峰 이주현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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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II유민II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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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 철쭉에게,,,,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올해 알았다

    오가며 보고 또 보아도
    조금도 싫증나지 않네

    사이좋게 떼 지은
    수천수만 송이

    빨강 분홍 하양 불꽃으로
    세상을 환히 밝히는구나

    3월과 4월의 꽃들이 떠나고
    라일락마저 쓸쓸히 지는데

    산에 들에 네가 있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________________정연복___

    • 오늘 오름에 갔는데,,, 아직 ㅎㅎ
      오름아래에 몇개만 펴고,,
      누나,,,,
      4월도 건강하고 행복해~~~ 04월 01일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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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 뭐 그래

    날씨가 몹시 흐르니
    그대를 볼 수 없다네
    날들이 찌뿌드드해 마음이 그대로인데 사랑이 뭐 그래 그대가 그립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하지만
    말들을 하지도 못하고
    달빛 사이로 또 풀잎 사이로 야릇한 기분들 조각달에게 소망을 전해봅니다

    벚꽃이 만발하므로
    옆에선 목련 꽃망울
    에덴 동산 인 듯 꽃들로 대지를 이 세상을 가득함으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자목련 꽃들이 여러 색으로 눈에 맺히고
    종 모양으로 자줏빛들로 영혼을 앗아갑니다
    단아한 예쁜 자태 그러나 이루지 못할 사랑 사랑이 뭐 그래 참 애달픕니다

    벚꽃이 순결함으로 흩날리고
    자목련 자줏빛으로 흩날림은

    • 자목련 숭고한 사랑 이루지 못할 사랑 사랑이 뭐 그래 예쁨이 서글픕니다

      雪峰 이주현 2021년 04월 01일 04월 01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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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속아도 꿈결

    빗방울이 온 세상에 내리고
    늘 세상을 함박눈으로 덮으니
    사랑은 속아도 꿈결 함박눈처럼 포근포근함 감미롭습니다

    굴뚝엔 연기가 피어오르고
    달빛에 빛나는 산골 저녁 밤
    뻐꾸기가 뻐꾹 뻐꾹 외딴 시골 저녁 그댄 외롭단 말인가

    모락모락 연기 피어오르고
    알락달락 여러 가지 빛깔들
    부엉이 부엉부엉 우는데 암컷인가 너는 저것은 수컷인가

    그대는 어디론가 떠나고
    당신은 방긋방긋 웃으니
    그대 정녕 떠나가나 감미로운 당신 나에게로 온단 말인가

    그대는 간단 말인가
    당신은 온단 말인가
    사랑 슬픔 이별 속아도 꿈결 그대만을 오로지 기다립니다

    雪峰 이주현 20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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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6일

  • II유민II 향기 나는 사람이 있다

    코를 찌르는 향수 같은
    요란한 향기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지는
    은은하고 순한 향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선한 기운 가득한 향기

    그런 고귀한 향기를
    가만히 풍기는 사람이 있다

    벌 나비가
    꽃향기에 이끌리듯

    내 마음 자연스레
    그 향기에 이끌린다

    그 향기를 맡으면
    내 때묻은 마음도 맑아진다

    꽃향기보다도 향긋한
    보배로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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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영일 누나..
    늦어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설명절은 잘 보네셔나요.
    음력1월15일 양력 2월26일 정월대보름날.
    저생일입니다.
    마지막 수요일 고향애갔다가 저녁애 바로서울올라올거애요.
    2월25일 목요일 오전애 추억음방 대화방애 들어올께요.
    즐거운 하루를 보네세요.
    • 영일아 안녕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잘 지냈단다
      영일이도 잘 보냈지 ?
      고향 잘 다녀오고
      목요일에 추억방에서 보자...
      새해 복 많이 받고
      계획한 모든것 이루는 새해가 되길 바랄께~ 02월 17일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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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5일

  • II유민II 스치는 바람에도
    괜스레 파고드는 그리움을
    가슴이 느끼곤 합니다

    풀숲에 벌레소리에도
    나직이 속으로 당신 이름을
    부르곤 하늘의 별을 봅니다

    떨어져 있어도
    파도소리 들리듯
    당신의 음성이 귓전에
    끊이지 않는 메아리로 다가옵니다

    아마
    이 밤도 당신이 보고파
    파도에 노니는 새가 되어
    그 바닷가를 거닐고 있을 것입니다

    순간순간
    가슴이 부르는 소리를
    당신은 듣고 있나요

    가슴의 심어진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가슴 벅찬 행복입니다
    • 유민님 안녕하세요
      변함없이 찾아 주시는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항상 고운글 감사 드립니다~~ 02월 17일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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