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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천국카페를 만들었습니다 " 클릭클릭" 16년 03월 18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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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시 한편 남기고 떠난 시인처럼 ... 조동일

    저 녁 노을 들녁에서
    이름모를 풀잎들과 들꽃 한 송이가
    산등 넘어 지는 노을에 기대어 서 있습니다

    한줌 움켜 잡은 풀잎들이
    손끝을 스치며 바람에 날아 갑니다

    벽 에 걸린 들꽃 한송이
    어느새 마른 꽃되어
    생명을 잃었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철 지난 다이어리 안에 남아 있던 글자도
    이제는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빛 바랜 사진첩옆에 가려진 그늘처럼
    시 한편 남기고 떠난 시인처럼
    오늘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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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

    부탁을 거절할 줄 알아야 해요
    나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 부탁인 걸 알면서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착해서가 아닙니다
    나를 위해 거절할 줄 알아야 하고
    나를 위해 때론 이기적인 모습도 필요할 때가 있어요.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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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겨울향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웃음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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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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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 해님천사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 용혜원


    그대만 보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를 꼭 안고만 싶습니다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여행을 하고

    우리 사랑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기를 원합니다

    아! 나의 사랑은
    그대의 눈 깊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 나의 연인이여
    우리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주님께
    두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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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좋은 집

    집이란 원래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낮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피곤했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가족들이 있는 곳,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인데
    우리는 자꾸만 그 사실을 잊게 된다. 추억이
    들어 있고 기억이 묻어 있는 집, 내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집, 가족이
    함께 머무는 집, 그런 집이
    정말 좋은 집이 아닐까.

    - 노은주, 임형남의《집을 위한 인문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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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 II유민II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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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 II유민II 인복인가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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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 안개로 가려진 꽃

    안개가 꽃을 덮고 있어
    안개 밖에서 꽃을 보면 희미하여
    구분할 수가 없을 듯하지만, 가까이 가서
    꽃을 보면 분명히 보인다. 이윽고 안개가 걷히고
    꽃이 드러나면 꽃은 본래 그대로 있으니,
    이것이 바로 꽃의 본래 모습이다.

    - 정창권의《나를 나이게 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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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 좋은 생각, 좋은 삶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성공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루이스 헤이의《치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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