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너에게
행운을 줄게...
원하는 만큼 받아가렴...
너에게
축복을 줄게...
바라는 만큼 가져가렴...
너에게
사랑을 줄게...
필요한 만큼 담아가렴...
너에게
기쁨을 줄게...
넘칠 만큼 가져가렴
너에게
풍요를 줄게..
욕심 만큼 받아가렴..
너에게
행복을 줄게...
바라는 만큼 채워가렴...
그리고 누군가에게 나눠주렴
II유민II
당신을 사랑하는사람"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 당신.
한없이 바라보아도 지겹지 않는 너무도 행복을 주는 당신..
그런 당신 날 기억하나요..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당신..
아침이슬보다 더 영롱하고 맑은 당신의 눈..
그런 당신 지금도 그 눈빛으로 날 기억하나요.
나를 잊지 않았다 생각하고,
나를 사랑한다 생각하고,
나를 기억해 줄거라 생각하는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난국이나 추석 입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휘영찬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 되십시오,추석날..
잘보내시고 계시죠?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시간도 보내세요,
행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