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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 우리들의 휴식 공간 4050 ¨ ºノ。♤.. 04월 10일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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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오늘)



  • 꽃밭에 서니
    꽃은 없고 당신만 보이더라

    진짜 꽃은 당신이고
    꽃밭에 핀 꽃은 당신 그림자더라

    때로는 사람도 꽃이 되고
    사람마다 향기가 있다지

    꽃보다 고운 당신
    내 가슴에 꽃을 들어 흘러내리면
    꽃보다 진한 향기 풍길까봐
    그 향기 옷깃에 배어들까봐
    자꾸 흔들리는 이내 마음

    봄 햇살 꽃밭에 들어 마음의 싹 틔우던 날
    눈길 한 번 못 주었던 내 눈에선 눈물꽃 피고
    내색하지 못했던 내 마음 속에선 붉은꽃 피었지만
    아직도 당신은 그 곳에서
    온 세상 꽃빛으로 물들이네

    - 아름다운 유혹(이광희)中에서 -
    - 펌 : 카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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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그것은 하나의 상처로 남는다
    누구나 자신 속에 그런 흉터를 가지고 있다

    가끔 어떤 코드에 의해 상처를 입엇을
    당시의 기억이 불쑥 튀어 나오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새삼스럽게 괴로울 수도 있지만
    그 때보다 더 괴롭지는 않다

    그러니까 상처를 입었을 때는
    시간이 지나 가기를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 황경신 《슬프지만 안녕 》중에서 -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고
    한 잔의 커피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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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늘 우리를 초조하게 한다、

    그렇지만 초조해하면 안된다、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과거와 달리 반드시 찾아오는 것이니까、

    ........................〃에쿠니 가오리〃

    날씨가 만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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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야화
    봉긋한 꽃송이에
    달빛이 스며들면
    숨죽이며 펼치는
    감추었던 꽃향기에
    정신마저 몽롱한밤
    달빛 스러질때
    따라서 지는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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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는 찾고
    기다려온 바로 그 사람이다

    바로 그 사람이
    바로 나일 수도 있다.

    -뜻밖의 좋은 일-

    소중한 친구님 ~

    꽃샘 추위가 찾아 왔네요

    꽃샘추위 찾아온
    화사한 수요일 오훗길

    곳곳에서 봄꽃이
    만발하고 세상은 온통

    봄기운으로 가득
    채워진 봄내음이 한층

    짙어지는 상쾌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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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세월

    모은 최춘자

    꿈결같이 피어난 행복한 순간들
    안개처럼 살며시 피어 오르고

    붙잡지 못한 사람 안타까운 사람
    주어진 인연의 짧은 시간들

    사랑을 알아차릴 여유도 없이
    그대 떠난 후 사랑인 줄 알았어

    어느새 빼앗겨 버린 나의 마음
    찾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지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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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둘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으l 말씨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이해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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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너의 뜨락에 한 송이 꽃으로

    藝香 도지현

    이 세상 모든 물질은

    관성의 법칙이 있어
    한번 움직이게 한 것은
    절대 멈추어지지 않더라

    내가 사는 세상 속으로
    너라는 물질이 들어와
    가만히 있는 가슴속 심장에
    진자를 달아주어 점점 커지는 진폭

    이젠 감당할 수 없이 벅차다
    심장의 주파수는 상승하고
    이대로 터져 분해되어

    한 점의 먼지가 된다면
    떠돌다 떠돌다 너의 뜰에 앉을 거야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

    새봄이 돌아와 모두가 싹이 트고
    화려한 꽃들을 피워 낼 때
    나도 그곳에서 꽃을 피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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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나무 스승 / 정연복

    한마디 말없이
    그냥 삶의 몸짓으로
    참 많은 것을
    가만가만 가르쳐 준다.
    땅에 뿌리내리는 일과

    하늘 우러러 사는 일
    햇빛이든 찬이슬이든
    모두 감사히 받아들이는 일.

    비바람 눈보라 앞에서
    잠시 흔들릴지언정
    끝내 고난을 이기고

    연둣빛 희망의 잎을 내는 일.
    이렇듯 나무가
    생활로 얘기하는 것들에는

    훌륭한 삶의 온갖 비밀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나무는 말이나 잔소리

    알량한 지식 따위가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치는 위대한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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