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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가만히...내게...속삭인다..."사랑해..." 14년 12월 06일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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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오늘)

  • II유민 따사로운 햇살
    한 자락 움켜 쥐면
    손아귀 속엔 행복이 있다.

    따스함과 포근함 으로
    우리에게 비춰줬던 흔적 남아 있기에...

    움켜진 손 펼치면
    푸른 하늘로 사라져 가지만
    아주 떠난건 아니예요

    희미하게 나마
    내 마음속에 전해져 온 온기 남아 있기에...
    저물어 가는 오늘 행복 할수 있다

    내게 남겨진
    따스함과 포근함이 남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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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II유민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 좋은날...하세요ㅛㅛㅛ 01월 17일 19:3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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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II유민 둘이 걷다가
    게슴츠레 보이는 물체
    잡은 손 놓기 싫어
    얼굴로 받아보는
    하얀 눈꽃 송이

    촉촉해지며 눈앞에서
    아스라이 사라지는 송이가
    잿빛 하늘에서 너풀너풀
    군무를 마친 흰나비처럼
    발아래 소복소복
    겹칠 해지는 하얀 수채화

    잡은 손 놓고
    손안에 담아보는 눈꽃 송이
    하얀 꽃잎 열며 다가오는
    미소에 젖어 들면
    마음은 어느새 순백의 희열

    활화산처럼 터지는
    너와 나의 어린 광기가
    맑은 샘인 양
    펑펑

    펼쳐진 눈밭에서
    우리의 붉은 사랑마저
    꽃으로 피어나면

    천년에 새겨질 약속
    눈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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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유년시절추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산허리를 돌아서 오는 길이 너무나 긴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아침이슬 맑은 눈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속은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숨겨둔 사랑으로만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에 당신과 난 숙명적인 만남이 아닐까싶습니다.

    속절없는 세월 속에 그리움의 진통은 뼈저리게 아파 오지만
    내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기에

    이제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두 손을 꼭 잡고
    하늘아래 땅위의 공간에서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으렵니다.


    ~<중 략>~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이쁜날...하세요~~~~~ 01월 15일 22:1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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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II유민 가물어 거칠고 메마른 땅
    생의 길목에서
    목울대까지 차오르는
    인고의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이토록 향기가 깊을까
    과일에서 달작지근한
    과즙이 줄줄 흘러내린다
    인고는 쓰고 열매가 달다는 것은
    춥고 고통스러워야 속이
    꽉차도록 영글어 간다는 것이다
    • 감사르ㅡㅡㅡㅡㅡ 01월 14일 23:4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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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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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II유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감기 조심 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좋은아침입니다ㅏㅏㅏ
      즐건하루하세용ㅇㅇㅇ 01월 13일 07:3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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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유년시절추억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
    • 감사합니다ㅏㅏㅏ
      좋은날하세용ㅇㅇㅇ 01월 12일 23:4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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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싸 감기 겁납니다.

    감기 조심하셩 선생님 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여ㅕㅕㅕㅕㅕㅕㅕ 01월 12일 19:2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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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 그리움은 빗물이 되고..
    빗물은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고
    스쳐가는 계절 속에
    양동이 물같이 모여서
    머무는 인연을 만들고 싶다.
    꽃의 향기는 바람 따라 흘러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허공을 가득차서
    어디든지 가는 것...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 떠나고 싶다......
    • 감사하지요....ㅎㅎㅎ 01월 12일 19:2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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