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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글/무명초 노란새싹 그리움에 부픈가슴 열어 놓으니 구름이 터트린 슬픈이야기가 소나무숲 그늘에서 한숨 돌리고 금수강.. 10시간 1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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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오늘)

  • 해님천사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글/ 용혜원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 모든 날들이 다 지나도록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있어

    내 심장과 함께 뛰어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날마다 보고 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어

    사랑의 날들이 평생이라 하여도
    더 사랑하고 싶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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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여름!!
    마음껏 즐기고 계신가요?
    항상 안전과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거 잊지 않길 바래요

    드디어 여름의 끝이 다가옵니다
    하늘은 점점 맑아지고 곡식이 여물어갑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귀뚜라미가 웁니다

    무더운 더위가
    물러가리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이곳은 33도!!
    한낮더위,막바지 더위랍니다.
    바람솔솔~행복솔솔~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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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퉁이

    살다보면 여러 모퉁이에서
    운명을 만나고 또 헤어집니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장소일 수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만나고 헤어진 사람들조차 반드시
    만나야만 하는 사람들이었고, 여행으로
    어떤 장소에 머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냥, 어쩌다가, 일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양희의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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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무명초  사계절/글/무명초

    노란새싹 그리움에
    부픈가슴 열어 놓으니
    구름이 터트린 슬픈이야기가
    소나무숲 그늘에서 한숨 돌리고
    금수강산 그리움에
    피어오른 오색 단풍이여
    밤이 길어 움추리다
    약속을 잊었노라
    사랑이 길면 얼마나 비싸다고
    수즙어 미소짓는 거울속 여인을
    고요의 아침이 하얗게 변하거든
    우리에 사랑은 속삭임
    그것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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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스치듯안녕
    내가 10을 주어도 상대는
    1이라 느낄 수 있고
    같은 10이어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100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래서 모든 관계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너무도 아른 온도에 살고 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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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초님께

    좋은아침입니다..
    저멀리서 살며시 다가오려는 가을이라는 단어..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멀어지려는 듯 어느새
    가을의 느낌이 아주 조금씩 다가오는 듯 합니다.
    오늘은 시원함 속에서 하루를 맞이하는 것 같아요.
    한주 시작입니다..행복한 미소속에서 기분좋은 한주
    출발하시길 바랍니다..늘 변함없는 소중한 안부인사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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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은
    깊어가고
    과일은 맛나게 익어가고
    곡식은 영글어가는 계절입니다

    노동자의 얼굴에

    흐르는 땀은
    언제나 정비례의
    결과를 주지 않았다 해도

    사람이 흘리는 땀은
    비교적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흘리는
    땀방울만큼..
    행복해지시기를..

    한 낮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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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름다운 사람은 겉모습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면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길을 가다가 혼자 힘겨워 하는 할머니를 만나면
    조용히 다가가 손 내밀고
    따듯한 이웃이 있음을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어린이가 한 손을 높이 들고파란 신호등을 기다리면
    건널목을 안전하게 건네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좁은 길목에서 옷깃을 스치고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건네주어
    나를 바라보는 이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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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륜(天倫)

    어머니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말할 수 없어요.
    저와 어머니 사이는 늘 지독했죠.
    싸움의 연속이었어요. 저는 아마도
    어머니를 위해, 또 어머니에 반해 스스로를
    만들었던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저의 우수한 학교 성적을 좋아하셨고
    제가 인생에서 훌륭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정말 바라셨거든요.

    - 아니 에르노의《진정한 장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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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
    너와 나
    이왕이면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당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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