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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부지 천국에서는 아푸지말고 건강하시고 체리이모랑 행복하게 지내셔유 사랑해여 ~ ♡ 03월 15일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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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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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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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시간의 선물♡

    내가 살아 있기에
    새롭게 만나는 시간의 얼굴
    오늘도 나와 함께 일어나
    초록빛 새 옷을 입고 활짝 웃고 있네요.

    하루를 시작하며
    세수하는 나의 얼굴 위에도
    아침 인사를 나누는 식구들의 목소리에도
    길을 나서는 나의 신발 위에도
    시간은 가만히 앉아
    어서 사랑하라고
    나를 재촉하네요.

    살아서 나를 따라오는 시간들이
    이렇게 가슴 뛰는 선물임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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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II유민II 당신의 연인으로 남고 싶어요

    사랑이란 이유로
    당신에게 많은 부담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저 생각만으로 기쁨을 주고
    가끔 설레임을 감추지 못해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있는 예쁜 연인으로 남고 싶어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사랑이란 열쇠로 당신을
    꽁꽁 묶어 두고 싶지만
    우리의 인연은 소중하여야해요
    서로에게 자유를 주며
    신뢰를 함게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연인으로 남고 싶어요

    고마워요 당신이 내 연인이 되어 주어서
    감사해요 내가 당신의 연인으로 남을 수 있어서
    나이 들어가며 가슴에
    추억 한 가지 안고 살아가는
    중년의 여인 당신의 멋진 연인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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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II유민II 살다보면
    꽃과 같은 사람도 만나고
    저울과 같은 사람도 만나지만

    내겐
    희망을 얘기하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뒷배경이 되어준
    고마운 소올 메이트(soul mate)

    블랙홀에 빠져 헤맬때
    등 토닥여 주며
    시어에 날개를 달아준 사랑

    받아 누리는 행복보담
    나눔의 기쁨을 가르쳐준
    향기나는 사람

    아름다운 카페
    비오는 창가에 앉아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의 무지개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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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II유민II 내가 99개의 단점을 갖고 있어도
    1개의 장점을 알아주는 내 사람이 있고

    내가 99개의 장점을 갖고 있어도
    1개의 단점을 찾아내 나를 걷어 차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자신을 갈아서라도
    보석처럼 보일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나는, 나를 알아 봐주는
    사람들로부터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의 보석으로 살아요

    나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의 돌멩이로 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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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II유민II 살다보니
    탄탄대로 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 차게 올라야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것 같아
    주저 않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뿐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기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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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연모 ☆

    처음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과 서로 마음은
    주고 받었지만

    어쩔수없는 사정 때문에
    서로의 갈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당신과 처음부터 왔던
    길을 지우고 가지만
    가슴에서 는 그길이
    지워지질 안습니다

    당신과 처음 만났던 길
    바꿀수만 있다면 생각해
    보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원망도 못합니다

    시간과 현실은 우리의
    사랑을 허락 하지을
    안았습니다

    그래서 더 그립고
    더 보고싶고 사무칩니다

    잊어야지 하면서 내마음
    달래 보지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미소짓는
    당신 모습만 더 떠오릅니다

    당신을 잊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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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II유민II 너무나 멀리 있어
    만져지지도 만질 수도 없는
    그리움 하나가
    하늘가에 물들어 갑니다.

    그리움 하나...
    구름위에 흘러 보내고
    그리움 두울...
    바람결에 그대곁에 떠나보내고
    하늘은 그렇게 물들어 갑니다.

    그대 있는곳의 열기라도
    같이 느끼고 싶어
    뜨거운 태양아래 걷고 또 걷고...
    바람한점없는 그곳은
    열기만 가득했습니다.

    그날은 몰랐습니다.
    그리움이 내 온몸을 감싸안은줄을....
    보고픔이 내 온몸을 느껴지는줄을...
    시간이 흐른뒤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내 온몸이...그리움으로 물들어 간줄을....
    하늘은 그렇게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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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II유민II 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 납니다..

    이것 이 사랑 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 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 합니다

    저 들판을 가득채운 당신..

    이게 진정 사랑 이라면..
    당신은 내 사랑 입니다

    백날 천날이 아니래도..
    내 사랑은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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