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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온화하게... 22년 10월 22일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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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8일

  • 지애  해송e /빨/♥짝짝짝。˚。。‥♡‥。˚。˚…/파/♥짝짝짝。˚。。‥♡‥。˚。˚…/빨/♥ 짝짝짝。˚。。‥♡‥。˚。˚…/파/♥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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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애  /꽃2//곰//곰/*♣*/곰//곰//곰//꽃2//장미//꽃2//곰//곰//곰/*♣*/곰//곰//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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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7일

  • 두손모아

    근심 한자락 두고... 목필균

    나이 들수록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라나 보다

    누구를 만나도
    한 걸음 더 가까이 맞이하고
    누구를 보내도
    한 걸음 더 같이 가 주고

    헤어짐이 곧 만남으로 이어질지라도
    안 보일 때까지 서로 손 흔들어 주는데

    정으로 묶여진 인연들
    얼마나 귀하고 고마운지

    내리막길에 속도를 낮추고 돌아보니
    한 걸음 다가섬이
    행복한 동행의 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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