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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ㅔŁr ㈛Ł결같은 ㅁr음으로。 22년 12월 11일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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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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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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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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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1일

  • 자7l7l인  언㈈ㅔŁr ㈛Ł결같은 ㅁr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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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7l7l인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음)'

    '과이불개'는 '논어'의 '위령공편'에 처음 등장한다. 공자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 즉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라고 지적했다.

    2위는 '욕개미창(欲蓋彌彰·덮으려고 하면 더욱 드러난다)'

    이어 누란지위(累卵之危·여러 알을 쌓아놓은 듯한 위태로움)' , 문과수비(文過遂非·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 군맹무상(群盲撫象·눈먼 사람들이 코끼리를 더듬으며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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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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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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