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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 가물 서산에 해 걸리면 내일이 오건만..... 우리네 인생 가물 가물 서산에 해 걸리면 내일이 없다네... 02월 18일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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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사랑!! 별거드냐!!


    무엇 때문에 난 사랑하지 못하는가,
    하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누구나, 언제나 하는 흔한 것'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왜 나는,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사랑조차도 못하는가,
    하고 자신을 못마땅해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사랑해라,
    그렇지 않으면 지끔까지 잃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있을 때만 당신은 비로소 당신이며,
    아름다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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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여보시게, 몸이나 건강하소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 자식이요
    "내외"도...
    이부자리 안에서 내외지...!
    야무지게 산들 뽀족할리 없고
    덤덤하게 살아도 믿질 것 없다 네..
    속을줄도 알고, 질줄도 알자...!!
    "자네"...
    주머니 든든하거든 술 한잔 받아주게
    "나" 또한...
    돈 있으면 자네 술 한잔 사줄께...!
    여기 그림 같이 가물 가물 서산에
    해 걸리면 내일이 오건만.....
    우리네 인생 가물 가물 서산에
    해 걸리면 내일이 없다네...
    모두가 부질없는 짓 살아온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짧고 짧다네...
    "재물" 지고 갈건가 안고 갈건가?
    "여보시게" 몸이나 건강하소.
    우리네 "인생" 공수래, 공수거, 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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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9일

  • 초라함이 묻어 나는 자신을 보며...

    밤이면 그 불빛으로...
    보는 이들에게는 화려할지 모르나...
    정작 자신의 아름다움은 보여줄 기회를 잃어버린 이 나무는...
    낮이면 이렇듯 더욱 초라해진 모습으로...
    누군가 슬픈 얼굴로 흔들리고 있다.
    조금만 더 슬픈 얘기를 하면,
    눈물이 되어 구름 노을의 눈빛을 본다.
    미처 지쳐 있는 별빛 먼 여행으로...
    오늘은,
    어제의 다시 한번일 수 없고
    그리움의 전설은 언제나 나의 옆에
    처연히 쓰러지는 퇴색한 얼굴로 떠오른다.
    이름이 떠나는 저녁 누구에게나 건강한 노을,
    다정하게 단호한 표정을 기다리며
    슬픔은 잠시 잊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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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 가을엔 마음의 등불 하나 켜 두게 하소서
    하루의 아픔에 눈물짓고
    이틀의 외로움에 가슴 쓰린

    가을엔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나무가 열매를 맺기까지
    참아낸 긴 시간들이 알알이 익어갈 때
    우리 살아가는 인법도 이와 같아
    인내와 믿음과 기다림의 눈물 없이
    어떻게 사랑을 말할 수 있으리오

    가을엔 따뜻한 가슴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같은 비바람을 거치고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나무를 떠나 흙으로 돌아가는 낙엽을 위하여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누구를 위하여
    건강을 잃고 신음하는 그 누구를 위하여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가을이 벌써 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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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1일

  • 빈의자  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사랑해라.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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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4일



  •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사랑을 자꾸 벽에다가
    걸어두지만 말고
    만지고, 입고 그리고 얼굴에 문대라.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으며,
    내릴 곳을 몰라 종점까지 가게 된다 할지라도

    아무 보상이 없으며 오히려
    핑계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사랑해라.
    정각에 도착한 그 사랑에 늦으면 안 된다.
    사랑은 그런 의미에서 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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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 스처 가는 인연들...

    이별과 만남은세상의 이치가 다 그러하다
    또 다른 만남이 있기에
    마음 아프다 하지마라 강물에 던진 돌에
    물고기가 맞았다고
    잠시 정신을 잃었을 뿐이지 돌아서면
    꼬리치고 가버린다.
    만원이된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중간중간 내리는 사람이 많아
    종점까지 가는 사람이 몇사람 되던가
    버리고 얻고 하는 것이 삶이며
    구름같은 인생이 아니던가
    오늘 밤은 또 다른 별빛으로
    꿈꾸고 있을련지.
    지친 마음과 몸을 조용히
    빈 의자에 기대고 앉으려니
    삐그덕하고 의자의 고통스러운
    비명 소리가 마음까지 쓸쓸하게 한다.
    해는 저어 어두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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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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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 아픔을 느낄 때는 두 배로 일하고,
    두려움이 느껴지면 과감하게 돌진하라.
    열등감을 느낄 때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무능력함이 느껴질 때면 지난날의 성공을 기억하라.
    가난함을 느낄 때는 다가올 부를 생각하고,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면 꿈꿨던 목표를 되새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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