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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05월 04일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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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늘)

  • ♡인생♡
    웃고살자

    부모님 날 나을 째 무릅 팟 까진 아버님 께
    내인생 부모님께 빌려서
    태어난 는데 벌써 바람 같이
    가야 하는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났기에
    늘 그리움으로 남는다.

    바람의 손길
    바람의 눈길로 다가와
    내 마음은 뛰었으나
    손 흔들어 줄 여유도 없이 떠나
    빈 가슴으로 남는다.

    바람의 香氣
    바람의 痕跡(흔적)으로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으나
    채울 수 없는 虛無만 남는다.

    잊혀지고 사라져야 하는 삶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기에

    서성거리다 떠나기 싫어
    나는 너를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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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 인복인가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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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 졸고 있는 가로등으로
    사선을 그리는 비가 내린다
    언제부터였을까?
    의식하지 아니한 사이
    토닥토닥 내린 비가 가슴을 적신다

    불현듯 저 빗속을 걷고 싶어 진다
    정수리부터 심장을 뚫고
    발바닥으로 비가 관통했으면 좋겠다

    뜨거운 심장으로 마주 보며
    두 손 잡고 걸었던 그 날처럼
    저 비를 맞으며 마냥 걷고 싶다

    그 날의 열병이 도진 것 같이
    활활 타 사그라들지 않은 활화산처럼
    뜨거운 열기가 숨구멍마다 나오고
    온몸에 열꽃이 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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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끓으려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끓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행복이 오고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위로를 받으며
    예상하지도 못한곳에서 답을 찾기도합니다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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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하늘에 별들이
    온밤을 수 놓으면
    그대 오시는 길목이 밝지 않을가

    깊은 밤 잠 못 이루고
    그리움에 젖어 뒤치락거리며
    밤을 새운다

    감나무에 달린 홍시
    나처럼 누굴 기다리나
    추워보이는구나

    그대가 오시면 홍시를 따다가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달콤함을 같이 나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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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 나무 그늘 아래서
    어깨를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보며 생각을
    나눠 가질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을 가득 실은
    작은 사연들을 주고 받을수 있고
    행복함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그리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워 갈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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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동으로 물들인 가을
    내 마음을 빼앗아
    옛 감정이 나게 하는 가을 산야에

    울긋불긋 내 마음 마저
    물들게 하는구나
    이제 겨우 마음 다잡아

    혼자서 가을 정취를 맛보려하는데
    내 마음 아픔을 건드려
    마음을 상하게 하는 가을 단풍아

    너도 나처럼 아픈 기억이 있었더냐?
    떠나간 사람 그리워하며
    오늘도 단풍 너를 친구 삼아

    너와 함께 하루해를
    넘기며 또 밤하늘 별들과 함께
    이 밤을 보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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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파랗게....
    달빛이라도 쏟아지면....
    나는....
    쓸쓸한 느낌인 것은 무엇인가....

    무언가....
    잃어버린 것도 없이....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또 무엇때문이란....
    말인가...

    사랑이란.....
    말은 왜 나에게 따뜻하지....
    않은가...

    바람이....
    많이부는 새벽이다..

    내 등뒤에는....
    등을 돌리고 가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울음처럼 들린다.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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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한마디 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 있음이 행복임을

    가슴 으로 느껴 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 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 분들에게 감사 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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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사랑이란
    그대의 미소입니다.

    그대가 웃는 모습으로
    다가올수 있도록
    그대를 행복하게 하는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그대의 눈물입니다.

    그대가
    기쁨에 가득한 눈으로
    한없이 쏟아내는 눈물을
    바라 보는일
    그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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