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향기님의 프로필

아침의 선선함이 기분 좋게 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9년 09월 15일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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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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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전수전 오늘도즐겁고 행복 하세요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봄날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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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향기님..。

    나지막하게 살랑이는 바람이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만들어줍니다...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월요일입니다...맬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이번주
    만큼은 또다른 느낌으로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
    이며 오늘도 짧은 안부일지라도 전할수 있다는
    것에 또한번 감사 드려봅니다..
    월요일~활기차게 요이땅 하시길 바래요^^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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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나목의 눈물

    김덕성

    벌거숭이 되서도
    창피함을 몰랐던 나목
    봄비에 젖으며 춤추듯 좋아했다

    너무 고마운 봄비에 그만
    두 눈에선 주르륵 눈물을 흘렸다
    이제야 살았구나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이 기쁨을
    어떤 언어로도 말 할 수없는
    감격적인 순간이 흐르고 있었고
    혼자 간직하고 싶었다

    오랜 숙원이
    하나 둘 이루어져 감을 본 나목
    열분 푸른 미소를 지었다
    비에 흠뻑 젖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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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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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 내nr랑현준

    그 바람 / 윤보영

    내 안에서
    바람이 붑니다
    여름이 되었으니
    시원한 산바람일 수도 있지요
    봄을 보냈으니
    아위움이 담긴 찬바람일 수도 있지요

    아니면 글세 가을이 온다며
    먼저 보낸
    맛보기 가을바람일 수도 있고
    무더위를 이기라며
    가을바람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대 만났을 때
    아름다운 모습에 취해
    부는 줄도 모르고 보냈던
    그 바람이었습니다

    그대 닮은 꽃을 두고
    그대만 보고 있다며
    질투하며 꽃받 위를 지나간
    그 바람 말입니다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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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에걸린달 건강 하시죠 잠시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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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따뜻한 사람들.
    글 /용혜원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고 그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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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사랑해야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고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
    집착도 소유도 바람도 없이
    그냥 내가 좋아서
    그냥 내가 사랑스러워
    단지 사랑만 위해 사랑해야지.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본 세상
    조건 없는 사랑이 작은 떨림이 되어
    내 가슴에 번져올 때...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그냥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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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그리움은

    김덕성

    흐르는 길 따라
    꿈처럼 아름답게 다가오는 그리움
    가냘픈 선율

    그리움은 왜 지워지지 않을까
    가까이 다가가 안으려 하면 멀어지는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그림자

    밤하늘을 밝히는
    초승달빛 속에
    슬며시 다가오며 빛나는
    그녀의 눈동자

    사무친 그리움
    안타깝게 밀려와서는
    겨우 거미줄에 매달린 채
    밤이 흐느낀다
    그녀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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