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물망초0o님의 프로필

엉늬.오빠.친구님들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앉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저는 입원 중이 랍니다 퇴원후 인사 드릴께.. 02월 16일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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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어둠이 지나고 나면
    내일의 희망이 솟아오르고
    긴 터널 끝엔 태양의 빛 부심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연녹색 가슴 떨림으로
    파란 바람이 하늘을 덮고
    봄, 너처럼
    가슴 벅차오를 수 있으리라.

    - 김미경『연녹색 봄이 오면』중에서..

    ** 봄향기 가득 행복한 불금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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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 당신이 그리운 날엔 / 이 재복

    당신이 머물던 자리에
    한 아름 그리움 놓여
    무심코 지나던 구름 그 자리
    오늘도 변함없이 웃고 있네요

    눈부신 하루해가 지나고
    또 다른 내일이 와도
    당신은 같은 모습으로
    이 마음 달래는 향기이겠죠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을래요
    못 견디게 보고프다 말하지 않을래요
    돌아선 걸음걸이 작은 흔적에도
    당신은 오로지
    내 맘을 차지한 그대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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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 맑은 아침을 마시면
    가녀린 바람이 품에 안기고
    밝은 미소를 마시면
    찻잔의 행복이 가슴을 울립니다.

    코끝에 남는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은
    꼭 잡아 주는 따뜻한
    당신 손길을 그립게 하고
    혀끝에 매달린 커피 맛은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당신 입술을 닮아 버렸습니다.

    찻잔의 그리움은
    향기로운 하루를 만들어
    온 종일 바쁜 일터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이 생각나는 시간이 오면
    편히 쉬는 찻집에서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에
    소중한 행복의 향기를
    당신과 나눌 수 있어 참 편안합니다.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 ...안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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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보내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죽도록 미워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아무 미련 남지 않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이면 당신은
    보내고 더욱 눈물나게 하는 사람인가요

    왜 하필 당신은 詩. 유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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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 기다림 ♡ / 김영일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
    삶의 길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한 내 잘못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난 요즘 허수아비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내 운명의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의 출렁임에 내 마음 출렁이며
    그대에게 주고픈 편지 손에 들고
    갈매기에게 조그만하게 말합니다.

    가고 싶다고 그대에게
    하지만 너무 멀리 있는 그대에게는
    나의 마음이 닿지를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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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꽃잎편지 쓰던 날 / 최영애

    파도가
    그리움 삼키고 나니
    가슴에
    노을이 찾아 들었다
    첫사랑만큼이나 설레던 그 날이
    사무치게 그리워
    꽃잎에
    마음 새기려니

    ** 건강한 한주, 행복한 한주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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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찾아옵니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밤 하늘을 수놓은 무공해의 반딧불이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 정목 스님『향기좋은글』중에서..

    ** 여유롭고 편안한 쉼요일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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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결에 실려온 풍경 하나 가슴에 안고
    말간 가슴 드러내
    온몸 가득 배인 그대
    말갛게 펼쳐 보이고 싶다.

    부르면 눈물로 흐를 그대
    설익은 시선 마주하고
    고독속 숨막히는 상처 떠안아
    야위어 가는 삶속의 행복으로.

    굽은 저녁 ,
    그-리-움 물결로 흩날릴때
    생명의 미명 받아
    나를 엮으며 무작정 달려 가고 싶다.

    망막속 동공의 문을 열어 깊숙히 맺힌 그대
    가슴으로 뿜은 숨결
    운명속, 바람등에 엎혀
    그렇게, 그대에게.

    내 하나의 시집으로
    네 하나의 영혼으로
    내 하나의 가슴속 고운이로
    고독한 천년 세월 층층히
    나는 그대에게 행복이고 싶다

    나는 그대에게 행복이고 싶다...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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