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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ㅡ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 05월 26일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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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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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 새벽 바다
    글*용혜원*

    한 조각 하늘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밤새 갇혀 있던 바다

    새벽이 오는 시간
    하얀 이빨을 드러낸
    파도가 밀려와
    어둠을 한 입씩 물고 달아난다

    밤잠을 깨우려
    목소리 높여
    밀려오는 파도 속에

    하루만큼의 삶이
    실핏줄까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새벽 바다를 걷고 있는 사람들
    밝아오는 아침 해를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삶을 위하여
    파도와 같이
    출렁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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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ㅡ 그리운 당신
    글 / 용혜원

    내 가슴이 꽉 메이도록
    그리운 사람이 당신입니다.

    한순간만이라도 만나면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늘 서성거렸습니다.

    먼 곳에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려
    도망쳐버리고 싶었고

    가까이 있으면
    떨리는 새가슴을 적셔줄 만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잊혀지기를 바랐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한마디 말도 건네지 못한 사랑이기에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나 혼자 좋아하며 속태우던
    그리운 당신이기에 언젠가는 서로
    마주 달려가 만날 것이라는 기다림 속에
    내 마음 한 곳에
    그대가 또렷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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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3일

  • ♡- 그대가 보고싶다
    글 - 용혜원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 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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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 ♡ㅡ 당신의 눈빛 하나로
    글/용혜원

    당신의 눈빛 하나로
    어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요

    홀로 있을 때
    하고픈 말들을 마음에 되뇌며
    먼길을 달려왔는데
    당신의 눈 속에 비춰진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호수만큼 한
    진한 눈물이 쏟아질 때면
    당신 가슴에 묻히고 싶은 걸 어이 하나요

    당신의 눈 속에 비춰진 나는
    영원을 살고픈데
    눈을 감은 듯 잊어버리면
    눈 앞에 비춰온 당신을 어이 하나요

    지금껏 지겨온
    커다란 눈동자 속에
    영원히 그대 가슴에 묻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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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ㅡ 그리움이 문을 열면
    글/ 용혜원

    그리움이 길을 만듭니다
    그리움이 문을 열면
    굳게 닫아 놓았던 마음에 빗장도 열려
    그대에게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우두커니 서서 바라만 보며
    온 몸에 돋아나는 그리움의 태엽만
    힘겹게 감았다 풀었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문을 열면
    보고싶은 그대가 내 마음에
    겹겹이 들어 와 박혀
    가슴은 뛰고 설레임으로 가득해집니다

    슬프게 뛰던 심장에
    그리움이 자꾸만 박동치는데
    한 발자국도 다가갈 수가 없습니다

    온 하늘로 번져가는 보고픔에 날개를 달고
    그대에게로 단 숨에 날아간다 하여도
    아무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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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국장II주은   옹이ㅡ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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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장II주은  현주ㅡ내사랑

    피할 수 없는 운명일 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 마음 내 가슴 모두 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 가슴 그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 거에요 내사람이니까
    사랑을 나눌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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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국장II주은  인연이라면 붙잡지 않아도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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