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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ㅡ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 05월 26일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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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 ♡- 그대는 나의 의미
    글 / 용 혜원

    삶이란
    너무도 짧고
    짧은 삶인데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눌 시간조차
    만들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오늘은
    아무리 다급한
    일이 있더라도
    그대와 함께 있을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하고픈 말이 많습니다.
    듣고픈 말이 많습니다.
    아무런 말이 없더라도
    그대의 부드러운
    눈길만으로도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는 나의
    삶의 의미
    나는 그대의
    삶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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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 가을이 주는 마음
    글/용혜원

    푸른 물감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듯이
    맑고 푸른 가을날이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러
    쪽박으로 한 번
    떠 마시고 싶은 마음이다.

    가을은
    기다림의 계절이 아닌가?

    한 다발의 꽃을 줄 사람이 있으면
    기쁘겠고,

    한 다발의 꽃을 받을 사람이 있으면
    더욱 행복하리라.
    혼자서는 웬지 쓸쓸하고,
    사랑하며 성숙하는 계절이다.

    여름내 태양의 정열을 받아
    빨갛게 익은 사과들,

    고추잠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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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ㅡ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글/용혜원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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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ㅡ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글/용혜원

    나의 연인
    사랑하는 사람아
    나 그대를 사랑하고 나서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다른 사랑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삶의 목적이
    뚜렷하고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한 삶을 만들기 보다는
    그대를 위한 삶을
    만들기 원하고 있습니다

    그대 또한 나를 위하여
    모든 희생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날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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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ㅡ 잊을 수 없는 사람
    글/용혜원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에
    아득한 꿈길로 남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으로 쌓아 놓았던
    미련의 담너머로 밀어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부둥켜안고
    그리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시련이 맺힌 아픔때문에
    지난 세월이 고통스럽고 우울해
    말조차 하기가 싫습니다,

    흘러간 시간속에
    늘 잠복해 있는 그대를
    꿈에서 깨어난듯이 볼수 있다면
    그리움을 다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속에
    내 발목을 잡고 있는
    잊을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머물다 떠난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
    따뜻한 시선으로 다시한번
    눈 마주치며 바라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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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 ♡- 가을이 오면
    글 /용혜원

    가을이 오면
    같이 걷고픈 사람이 있다
    낙엽 지는 길을 걸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정겹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함께 머무르고 싶은 시간이
    짧기만 하고 아름다운 그리움으로만 남는 이
    항상 마음에 여유가 있어
    같이 있으면 모든 것이
    음악처럼 흐르는 사람이 있다

    노란 은행잎들이 한결 운치를 더하는
    커다란 은행나무 아래서
    서로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싱그럽고 달콤하게
    입맞춤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가을날이면 촉촉한 그리움에 젖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낙엽이 쌓여 가는 길을
    한없이 끝없이 걷고 또 걷고 싶은 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보고싶은 그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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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 ♡-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
    글/용혜원

    늘 내마음에 곱게만 다가오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늘 그리운 너를 안고 싶어
    가슴이 저려오는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잔잔하던 내 마음을 흔들어놓아
    다가가면 뒷걸음치고 달아나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멀어지면 슬며시 다가와
    내 마음의 빈틈에 찾아드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사랑의 불씨를 담고 있을 수 없어
    마구 사랑하고 싶은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네 마음에 내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껏 사랑하고 싶은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아, 사랑 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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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 ♡- 살아감속에 아픔은
    글/ 용혜원

    우리들이 나눈 대화중에 몇 마디 때문에
    고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을 한순간이 아니라
    일생을 두고 이루어야 한다면

    항상 기쁨만 있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웃기만 하며 말도 별로 하지 않고

    고개만 끄떡이는 그대이지만
    잔뜩 화가 난 얼굴로 나에게 달려들 듯이
    다가올 때도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걱정도 없습니다
    바다는 살아 있기에 성난듯 파도도 치지만
    많은 날들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봄바람은 꽃을 피우고 가을 바람은 열매를 맺게 하듯
    아픔은 그만큼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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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

  • ♡-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글- 용혜원

    수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자는 것인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넓은 세상에
    작은 날을 사는 것인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저마다의 얼굴이 다르듯
    저마다의 삶이 있으나
    죽음 앞에서 허둥대며 살다가

    옷조차 입혀 주어야 떠나는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사람들이 슬프다

    저 잘난 듯 뽐내어도
    자신을 보노라면
    괴로운 표정을 짓고
    하늘도 땅도 없는 듯 소리치며

    같은 만남인데도
    한동안은 사랑하고
    한동안은 미워하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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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0일

  • ♡ㅡ 삶의 기쁨
    글/용혜원

    이 세상에는
    아주 작은 행복이 너무나 많다

    너무나 작아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그 조각들을 붙여가며
    큰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크나 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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