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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도라지 액기스 마른대추팝매합니다주문하세요 17년 11월 18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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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코비 .·´```°³о,♡그대만 한 그리움은 없습니다♡,о³°```´·




    박소향


    하늘이 열리는 동녁 끝으로
    안개가 가득
    해 오름을 받치고 선 아침

    보헤미안 음악 같은
    커피향을 피워놓고
    가슴에 얹힌
    그대 숨소리를 쓸어 내린다

    겨울의 입김이
    흔들리는 숨결 한줌 떨구고
    어설피 지나가는 창가
    수북수북 그리운 그리움에 갇힌다

    무채색의 소낙비가
    철못든 인연 모두 날리는데
    불어난 그리움 추스릴수 없어
    하얗게 칠해버린 피안의 세월이여

    차가운 외등이
    홀로 불을 켜는 또 밤이오면
    그대 향한
    아름다운 분노가 시작된다

    가까워서 더 그리운 사람
    그대 때문에



    ´```°³о,♡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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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사 가정에 행복과 화목함이 넘치는
    2020년 경자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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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가 시작되었음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늘 설렘으로 맞이하는 설날 명절...
    설날을 맞아 반가운 가족들과 하하호호...
    웃음꽃 가득하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내려가시는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꾸요...
    올라오실 때에는 행복바구니에 복 많이 담아오세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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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시골 동네엔
    떡 방앗간이 따로 없었다.

    설날이 가까워지면
    쌀 방앗간이 떡 방앗간이 되고
    방앗간 앞 마당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동네 아주머니들의 수다소리와 함께
    가래 떡 뽑는 기계가 분주하게 돌아갔다.

    막 기계에서 나온
    가래 떡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그 맛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 쫀득하고 따따한 맛이랄까?
    방앗간 아주머니께서 싹뚝 잘라 건내 준
    가래 떡을 서로 먹겠다고 아우성이다.

    쭉~늘어 틀어진
    가래 떡을 나누어 먹곤했다.

    지금은 볼수 없는
    아니 느낄수 없는
    시골 설날 전의 풍경이 되엇지만,

    여전히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들뜨는건 그리웠던 친지들과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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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해님천사 ♡- 목련꽃 지던 날
    詩/용혜원

    그대는 모든 사랑을 다 줄 듯이
    만발하여 피더니
    그대가 떠나간 후에는
    열정으로 끓어올라 뛰었던

    나의 심장이
    외로움으로 차가워졌다
    그대가 나를 사랑할 때는
    모든 것들이 길처럼 보이더니

    그대가 떠나가 버리니
    모든 것들이 가파른
    벼랑처럼 느껴진다

    그대가 떠나간 후에는
    그리움만 내 마음에 가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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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행복한 한해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매사에
    자신감 가지고 산다면
    무엇인들 못할까

    자신감있게
    당당하고 알차게 살아간다면
    새해 소망이 모두 다 이루어 질겁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고
    대박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미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안하고 따스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해피 설 명절,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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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 어느 찻집에서 .... 이정순

    찻잔에서
    피어오른 향기는
    그리움이 되어 흐르고

    달콤 쌉싸름한 맛은
    어느 날의
    사랑처럼 감미롭습니다,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그 옛날 아름다운
    추억 속에서 헤매게 하고

    창밖 흐르는 물소리는
    행복의 웃음소리처럼
    내 영혼까지 맑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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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시사랑


    소리 없이 열리는 가슴에
    미소짓는 내 어린 시절의 꿈

    교차하는 추억 사이로
    반짝이는,
    정겨운 유년(幼年)의 신호들

    빌딩 숲 우거진 거리엔
    욕망어린 근심으로,
    이마 찌푸린
    분주한 사람들

    문득, 시간은 정지되고

    그 안에 어디선가,
    눈망울에 맺혀 반짝이는
    어린 그리움을 본 것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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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겨울향기 겨울이지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면 열심히
    뛰어 놀던 어린시절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좋은일,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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