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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도라지 액기스 마른대추팝매합니다주문하세요 17년 11월 18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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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코비 *´```°³о,♡ 꽃을 만난 날 ♡,о³°``*







    은향 배혜경





    꽃을 만나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근심 걱정 사라진다

    꽃을 바라보며
    무언의 대화를 나누면서
    마냥 기뻐하는
    은향 여인

    어여쁜 꽃과 함께 있으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거칠어진 얼굴도
    꽃을 닮아 고와진 듯

    마음이 포근하고
    팔방미인 친구가
    곁에 있어
    참 행복한 나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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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향기

    내 마음 가장 가까이 ㅡ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가 있습니다

    마음들끼리
    바라볼 수 있다면

    하늘과 하늘
    땅과 땅
    그 사이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대를 향한
    삶의 즐거움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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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젊은 날 참으로 길었지만,
    늙어 남은 날 짧지마는
    그 것까지도 감사 한다,,

    은혜로 몸은 건강 하지만,
    약한 부분도 있지마는
    그 것까지도 감사 한다,,

    이미 이루어진 꿈 많지만,
    채 못 이룬 것 있지마는
    그 것까지도 감사 한다,,

    가지고 있는 것은 있지만,
    없는 것이 더 많건마는
    그 것까지도 감사 한다,,

    큰 사랑 받아 행복 하지만,
    때론 슬픈 일 있지마는
    그 것까지도 감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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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련한 여인아


    녹음방초 우거진 지평선 저 너머
    외롭게 서 있는 저 여인
    누구를 하염없이 기다리나

    등 뒤로 길게 늘어선 그림자
    너무 외롭고 애처로워 보이누나

    한 生을 어찌 살았기에
    어깨를 저토록 들먹이며 울고 서있는가

    외로운 슬픈 여인을 바라보는
    내 가슴도 이리 아파지는데

    너는 어찌 할 것이며
    또 남은 生 어찌 살아가려는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여명과 함께 밝은 날이 올거야
    너의 삶도

    이시간도 미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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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좌절하지도 않는다.

    변화를 향한
    첫 단계는 인식이다

    두 번째는 인정이다.

    계절에 맞춰서
    아침은 긴팔,반티..
    한낮에는 초여름처럼~
    오늘은 소나기 소식있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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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ll애랑ll 5월의 아침 / 윤준경



    모두들 가고 있구나

    5월 나뭇잎의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초록의 터널을 지나



    저마다 한 뭉치의 희망

    넘치는 꾸러미 한 아름 안고

    사과씨 뿌려진 아스팔트 위를

    나도 가고 있구나



    삶은 이런 것이려니

    늘 스치고 지나는 일도

    문득 뜨겁게 다가서는 것



    어둠의 황량한 거리 초록불 켜지면

    저 당당한 어깨 한 치의 오차 없는

    발 맞춤을 보라



    사과씨는 움이 트고 다시 태양은 뜨리니

    저려오는 다린 아린 팔뚝도 잊고



    5월의 새 아침 가로수 그늘 아래

    빛나는 이마

    참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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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Oi Or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Oi Or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Oi 있는것Oi Or니다.

    내 안에 있는 Oi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Oi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Oi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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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수화 그리운 아버지

    藝香 도지현

    어젯밤 꿈속에서
    아버지라는 사람을 만났다
    사진으로밖에 보지 못한 얼굴

    다른 얼굴 같기도 하고 같기도 하다
    온종일 가슴을 짓누르는 슬픔
    태어나자 이념의 문제로 헤어져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헸었는데

    잘린 허리 때문에 슬픔의 피가 흐른다
    할아버지 사랑과 온 집안의 사랑
    그리고 모든 고향 사람들의 사랑
    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여하튼 사랑을 배 터지게 받았다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항상 가슴 한가운데 멍울이 져 있고
    마음은 늘 허전하고 슬픔이 가득했다
    단지 아버지의 사랑만 필요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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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중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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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여장부Q
    <<<구름>>>
    가엾은.하늘이라
    겁먹지않고
    편안한.모습의
    흰구름하나
    흐르다가는.멈추고
    또다시.흐르면서
    쉬엄쉬엄.제갈길간다
    아무런.욕심없으니
    안달할것도.없어
    물흐르듯
    가벼히.흘러서간다
    끝없이.너른하늘의
    한점일.뿐인데도
    마치.온하늘이
    제집이라도
    되는듯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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