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09년 06월 09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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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II유민II 고운 마음

    예쁜 입을 가진 사람보다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이 사랑받습니다

    힘들때
    용기내라고 말해주고

    불안할 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실수 할 때
    괜찮다고 말해 주는 사람은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고운 모습을 가진 사람보다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사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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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II유민II 진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 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 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 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그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
    그대 한사람이면 돼요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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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II유민II 아직 늦지 않았는지
    이제서야 난 널 찾아 왔는데
    날 원했던 너의 가슴은
    이미 닫혀 버린건지
    널 위해 살아 왔는데
    네가 바라던 내가 됐는데
    기다린다 그때 그말은
    날 위한게 아니었니
    넌 나에게
    정말 무엇이었니
    내사랑이 아니었었니
    내 앞에서 네가 우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던 난데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물어보네
    편안히 잘 있느냐고...
    여전히 잘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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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II유민II 가장 고귀한 용기


    삶을 사랑하는 것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고귀한 용기다.

    인간은 어디에서 삶을 긍정하는 용기를 발견하는가?
    용기와 희망에서 나온다.

    살다 보면 문제는 반드시 일어난다.
    역경도 반드시 일어난다.
    갈등도 피할 수 없다.

    그런 문제가 생겨 났을 때 고개를 높히 들고
    그 문제를 똑바로 보면서 말하라!

    내가 너를 넘어설거야...
    너는 나를 이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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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II유민II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듯 말듯...
    그렇게 서로의 사랑이 굳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 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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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 II유민II 살을 에이는 찬바람에
    알몸으로 버티며

    억척스레 살아가는
    겨울나무같이

    길고도 길게만 느껴지는
    추운 겨울에는

    가까스로 살아만 남아도
    잘하는 거다.

    겨울 너머 봄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는

    철석같은 희망으로
    굳센 믿음으로

    춥고 괴로운
    긴긴 겨울 동안에는

    삶의 뿌리 하나 지켜 가는 걸로
    충분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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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II유민II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다"

    햇빛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 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 있고 싶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대
    비 오는 날이라도 상관 없어요.

    그대의 젖은 어깨,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 나무

    -----중략 -------

    비에 젖으며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그대처럼 더디게 오는 완행열차
    그 열차를 기다리는
    은사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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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9일

  • II유민II 만약에..만약에 말이죠..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아마 대만원이겠지요.

    이 주소로 행복 1kg 배달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백화점이 있다면

    파격세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비매품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저에게 행복을 5분만 빌려주세요"
    이런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행복은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먹으면
    생산해 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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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II유민II 첫눈 내리면
    그대 이제 눈물을 거두십시오

    첫눈 내리면 그대 결코
    슬픈 G현을 켜지 마십시오

    첫눈 내리는 날
    나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첫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사계절 매일 첫눈으로 내릴
    내 안의 소중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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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II유민II 쓰임새 있는 삶을...

    작고 크고 한 기계 톱니 바뀌 속에
    아주 작은 나사하나가 있었지요.
    이 작은 나사하나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많은 나사가 있는데
    나 하나쯤 빠지면 어때? 하면서
    아주 조용히 빠져 나오고 말았지요.

    그러나 빠져나오는 그 순간부터
    기계는 멈추고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물체의 쓰임새에서는
    아주 작은 것도 소중하지만

    세월은 그런 점을
    모른 체 멈추어 주질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비타민 c 같은 삶을 살면서

    새 힘을 주고 상록수 같은 푸르름으로
    모두에게 힘찬 활력을 넣고 싶은
    그런 하루 하루를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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