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비님의 프로필

Heavy Metal 01월 18일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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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겨울비비  어느새
    심지를 돋우며
    고개를 살포시 내미는 목련화야

    지새운밤 사랑의 심지 돋우우며
    새벽을 축이는촉촉한 겨울비에
    설레이며 기다리는 봄을 보았단다

    지난 겨울 빈가지로 홀로 남아
    사랑을 품고서 떠나버린듯한
    가슴을 두드리는 깊은 그리움이

    찬바람 속에 묻혀서 떨고 있는
    애틋한 연민의 고깔 뒤집어 쓰고
    촉촉한 눈망울 반짝이고 있었구나

    이겨울 이렇게 보내고서야
    초봄을 알 려 주는 너의 애틋함
    새털꼬갈 모자를 벗을 준비하는 너는

    다름아닌 목련꽃 몽우리이였음을요~!!!!!
    • 2020년 1월 18일
      롱다리미녀님께서 신청곡 게시판에 남겨 주신글입니다 01월 18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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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3일

  • 겨울비비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 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더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 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01월 03일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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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월 3일
      난나야님 신청곡 사연 01월 03일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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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하얀71 건강 잘 챙기고..
    올해는 목표 성취 꼭.이루기를
    새해복 많이 받으렴 ^^ . 비비얌. ^^ .
    • 하얀누나 ^^
      고마워요
      누나도 올한해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래요^^ 01월 02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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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 호숫가에서

    안개가 자욱이 물길을 더듬으며
    갈대가 황금빛으로 어루만집니다
    고니가 찬바람을 벗 삼아 호숫가에서 노닙니다

    온 세상 기쁨과 사랑 행복으로써
    찬바람입니다 오늘 또한 옷깃을 보듬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난 홀로이지만 행복합니다

    갈색 빛으로 하지만 녹색나뭇잎들이 아닙니다
    첨벙첨벙 그대 긴 머리카락 아리따운 당신
    황금빛금붕어가 눈망울에서 왔다가갔다 합니다

    갈색 빛으로 군데군데 녹색 빛깔로 수놓고
    허나 하지만 모두가 마지막이라 하지만
    긴 부리 고니가 호숫가에서 오순도순 노닙니다

    황금빛 갈대가 안개가 자욱이
    고요함으로 황금빛으로 너울댑니다
    고니가 찬바람을 벗 삼아 호숫가에서 노닙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24일 19년 12월 24일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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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 겨울비비  커피 향처럼 느껴오는 그대


    생각만 해도 미소짓게 되는
    그대를 향하는 마음

    빗소리 들리는 이시간
    같은 하늘 바라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냐를 미소짓게 하는 그대





    커피 한잔에서도
    그대 모습으로
    내게 그리움을 가득하게 하는
    나와 함께인 그 사람

    언제 마셔도 감미로운
    언제 느껴도 좋은 그 향처럼
    느껴오는 커피 같은 그대



    그 사람을 향해
    오늘도 걷습니다
    사랑의 열정을 담아....
    • 2019년 12얼 20일
      난나야님께서 주신 신청곡 사연란 글입니다 19년 12월 20일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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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 립스틱 짙게 바른 너

    영원케 영원하게 하셨으니
    이처럼 영혼을 설레게 하니
    립스틱 짙게 바른 너 입술을 설렘임으로써 초대합니다

    차가워 나뭇잎이 보이지를 아니하니
    모든 대지를 뒤덮어버린 황금낙엽들
    립스틱 짙게 바른 너 그대 당신의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작은 것들을 원했을 뿐인데
    모든 것을 내게 선사하시니
    립스틱 짙게 바른 너 모든 것을 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풀잎이 돋아나듯이 그렇게
    늘 이 순간을 영원케 하려고
    분홍빛 립스틱을 진하게 짙게 행복함으로써 채워줍니다

    영원케 영원하게 다정함으로 하셨으니
    이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
    립스틱 짙게 바른 너 지금도 너를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18일 19년 12월 18일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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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 호숫가에서

    파릇파릇함으로 내 눈을 영원케 하셨으니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잔잔한 입가에 기쁨입니다

    가냘픈 갈대피리소리
    감미로운 갈대피리로써
    또 다른 새로운 멜로디 귓가를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님의 손길이 다다름에
    나는 또 다른 희망으로 채우며
    아팠던 지난 추억 님의 아주 작은 손길로써 다독거립니다

    그대의 순수한 무한한 선율
    작은 내 두 눈을 타고 흐르고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이 아늑히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아파요 지금도 내 심장이 내 사랑이
    세월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내 사랑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을 보면서 아늑함으로써 채워봅니다

    雪峰이주현2019년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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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화창한 뜨거운 태양은 없고
    어디서 새소리가 들리는 데
    벙어리 바이올린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새파란 숲들이 나뭇잎들이
    항상 영원케 할 줄 알았는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오늘도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손을 되면 까르르 하던 그대
    멀리서 뱃고동소리가 들려오매
    작은 것들을 위한 소망 항상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하루가 가면 희망 저물고
    오늘이 가면 사랑 잠자고
    벙어리 바이올린 날이 저물어도 너를 잊은 적 없습니다

    너를 오늘도 못 잊어
    항상 그대를 못 잊어
    벙어리 바이올린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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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보다 널 사랑해

    귓가에서 빗방울이 똑똑똑
    코스모스가 눈감고 똑똑똑
    눈에서 풍차가 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변함없이 널 사랑해
    비록 곁엔 없어도 지금도 너를 사랑합니다

    갈매기가 끼룩끼룩
    바닷가 파라다이스
    바닷가 갯벌 소라가 파도가 너울거립니다

    낙원으로부터 오셨습니다
    천국이 다른 곳에 없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항상 너를 사랑합니다

    가을 하늘처럼 밝게
    가을 물처럼 맑아요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널 언제나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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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 사랑아 나의 사랑아

    신비로움 아름다움 풍요로움을
    대지에 함박 눈꽃을 풍성함으로
    온통 설렘을 희망을 가득함으로 선사합니다

    함박눈을 뿌릴까나
    내 마음을 전할까나
    마냥 하얀 함박 눈꽃이 아리따움을 전해옵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잊을 수 없는 사랑아
    눈망울 속에서 다정스럽게 보들보들 흩날립니다

    또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거닐다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대지에 온통 함박눈이 흩날려서 춤들을 춥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함께 노닐지 못함에
    대지에 함박눈들이 모여서 소망들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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