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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不 可 欺 戒 之 戒 之 15년 11월 04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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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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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

  • 내가 보이지 않아 궁금하셨나요
    내가 보이지 않아 그리웠나요
    내가 보이지 않아 보고 싶었나요

    그리움과 보고픔에 못 이겨
    상큼한 풀잎 한 장 따서
    그 위에 아름다운 메시지 적어
    바람결에 띄워 보내주셨나요

    따스한 정이 강물처럼
    흐르는 고운 님이지만
    믿음이란 거름으로
    진실한 울타리 안에 핀
    고운 꽃이기에 꺾을 수 없고
    가질 수도 없는 사랑이지요

    미풍 따라 보내주신
    따스한 마음 한 가닥에
    하루 피로 말끔히 씻어내며
    연초록 나뭇잎 사이에 걸린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님 덕분에
    고단한 삶도 잠시 잊고
    엷은 미소 띨 수 있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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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그러나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마음으로 타기에…… 헤어진 옷이라 해도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돈은 받지 않는답니다.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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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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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2일

  • II유민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우리는 함께 벤치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행복한 하루의 아침을 열고
    하얀 머리에 구부러진 어깨가
    우리 사랑과 삶의 역사
    누가 보아도 부끄럽지 않으며
    자랑스럽기만 한데
    당신의 그 하얀 머리가
    내 마음 아프게 하지만
    서로 따듯한 눈길 마주하면
    행복의 미소가 떠오르는
    우리의 깊은 정이 있소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프면
    위로해주고 보살펴 주며
    오늘까지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당신과 나,
    세상 사람이 말하는 잉꼬부부
    우리는 앞으로 영원히
    아니, 죽어서 하늘나라까지도
    함께 가야 할
    천상의 아름다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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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8일

  • <인연의 시간>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 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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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7일







  • 달님..

    전 욕심도많구 베풀줄도 모르고 착하지도 않아요

    지금부터라도 고치며 살테니

    달님..제 소원 하나 들어주실래요..?

    지금 제가 사랑하고 있는사람..

    그런사람이 눈물흘리는모습 저..못볼것 같네요..

    지금사랑 영원했으면 하지만..

    만약에..아주 만약에

    저희 둘에게 시련이 닥쳐온다면..

    저만 가슴아프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렇게..해주시면 안될까요..?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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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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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8일

  •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 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 드리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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