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님의 프로필

♡♡사랑해~~*^^*;.....♡♡사랑해~~*/박수/*;...../♡♡사랑해~~*^^*;.....♡♡사랑해~/박수/~*♡♡사랑해 10월 19일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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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 두올  ♡♡사랑해~~*^^*;.....♡♡사랑해~~*/박수/*;...../♡♡사랑해~~*^^*;.....♡♡사랑해~/박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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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II유민II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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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II유민 둘이 걷다가
    게슴츠레 보이는 물체
    잡은 손 놓기 싫어
    얼굴로 받아보는
    하얀 눈꽃 송이

    촉촉해지며 눈앞에서
    아스라이 사라지는 송이가
    잿빛 하늘에서 너풀너풀
    군무를 마친 흰나비처럼
    발아래 소복소복
    겹칠 해지는 하얀 수채화

    잡은 손 놓고
    손안에 담아보는 눈꽃 송이
    하얀 꽃잎 열며 다가오는
    미소에 젖어 들면
    마음은 어느새 순백의 희열

    활화산처럼 터지는
    너와 나의 어린 광기가
    맑은 샘인 양
    펑펑

    펼쳐진 눈밭에서
    우리의 붉은 사랑마저
    꽃으로 피어나면

    천년에 새겨질 약속
    눈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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