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수님의 프로필

오신님들 안녕하세요 저가 컴은 잘못라유 21년 11월 2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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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여름향기
    오늘 또 비가 많이 오게 생겼네요!~
    오늘부터 3일 연휸데....
    올 휴가철 장사 하시는분들 장사 망쳤네요
    코로나에 망가지고 잦은비에 망가지고
    많이 덥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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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인생은 구름 같은 것 ♡,о³°``*










    향기 이정순




    모든 풍파 다 겪어온 삶 속에
    가슴 시린
    아픔이 나를 힘들게 하고

    평온하게 살아온 나날
    때로는 방황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고 갈 곳을 잊었는가

    모든 번뇌 내려놓고
    쉬엄쉬엄 가려 해도
    뜻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던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애만 타는 이 마음 오늘도
    하루해는 서산을 넘는구나!



    *´```°³о,♡ 시원하고 사랑 가득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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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 조약돌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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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낙화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눈을 뜨면 모두가 감사함이
    느껴지는 하루..~ 파아란 구름들을
    손으로 터치해 보고 싶은 욕심이 요동
    치게 할만큼 맑고 눈부시는 날입니다.
    습한 날씨이지만 주말엔 여유로움이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이 여유로움 속에서
    가족과 함께 알콩달콩 시원함이 가득찬
    행복한 8월의 첫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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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1일

  • 코비 *´```°³о,♡ 바다 일기 ♡,о³°``*









    이해인





    늘 푸르게 살라 한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내 굽은 마음을 곧게

    흰 모래를 밟으며
    내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바위를 바라보며
    내 약한 마음을 든든하게

    그리고
    파도처럼 출렁이는 마음
    갈매기처럼 춤추는 마음

    늘 기쁘게 살라 한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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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 코비 *´```°³о,♡꼬독꼬독♡,о³°``*








    채린



    폭염주의보가 급보로 달려왔다
    목이 말라서 산 빙과가 흐물거리고
    팥빙수가 녹고 덩달아 입안도 덥다

    뭔가 꼬독꼬독 거림이 그립다
    시원한 물회의
    전복과 해삼의 조화

    해물탕 처음 먹다 목 안을 덴
    입맛 돋우는 미더덕
    살살 녹는 편육

    군침 도는 무말랭이
    꾸들꾸들한 묵 말랭이
    약간 녹은 인절미

    건조의 미학이 부른 감말랭이
    모든 것이 허물 거리는 시기
    꼬독꼬독 씹고 싶은 것이

    나만의 욕심일까
    이 여름을
    알사탕 하나를

    급히 처방해 꼬독 씹는다
    서민을 위해 구하기 쉬운
    약재를 일러준 허준 선생처럼




    *´```°³о,♡시원한 불금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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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 코비 *´```°³о,♡ 내 가슴 어쩌면 좋니 ♡,о³°``*










    마루 박재성




    긴 밤
    별빛 바라보며
    이야기했어
    네 이야기

    잠깐
    잠들었는데
    꿈을 꿨어
    네 꿈

    아침
    햇살 반기며
    인사했어
    네게 하듯이

    가슴
    참을 수가 없어
    뜨거워서
    네 가슴도 이렇니??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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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 코비 *´```°³о,♡ 마음을 비우면 ♡,о³°``*








    향기 이정순




    마음을
    비워낸다는 것은
    욕심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이 된다는 것이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의
    무엇이든 채울 수 있어
    행복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지고
    즐거움과 행복은 내 곁에
    항상 머물러 있을 것이다.



    *´```°³о,♡ 시원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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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코비 *´```°³о,♡ 하얀 그리움 ♡,о³°``*










    향기 이정순




    기억의
    뒤안길에서
    밤하늘에 별을 보며
    그리움의 젖은 마음

    사랑은
    하얀 물거품 되어
    피었다 부서지고
    피어오르다
    사라지는 꿈이었나요.

    그리워서
    보고파서
    한숨짓는 것들도
    세월 앞에 서서히
    부서져 내리며 희미한
    흔적만 감을감을 합니다.





    *´```°³о,♡ 시원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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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코비 *´```°³о,♡ 안개꽃 ♡,о³°``*









    체동 김유숙




    소녀적 시절엔 하얀 안개꽃이
    귓볼 간지럽히는
    멋진 왕자님의 달콤한
    속삭임 같이 보였어요

    쓰기만 했던 블랙의 커피 맛
    향기로워질 시절엔
    우아한 여인의 블라우스에
    장식한 진주 브로치처럼
    아름답게 보였지요

    저녁해 긴 그림자의 연륜이 되니
    점점히 쌓이는 하얀 그리움
    마음속 토해내는
    하얀 눈물 같이 보여요.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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