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리님의 프로필

쪽지는 보관모드 07월 13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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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하늘에 구름이 마구 몰려오는 오후에 담은 모습 08월 16일 21:3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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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1일

    • 장마가 물러가고 맑은 하늘을 내놨다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이
      맑음 맑음하는거 같다. 08월 01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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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4일

  • 차파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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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 07월 24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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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님 작품
      잘 쓰겠습니다^^ 07월 24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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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듣제이  쪽지는 보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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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차파리  쉼표 하나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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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차파리  몸도 마음도 많이 피곤하다 쉼표를 찍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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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 맑은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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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 추억통장 행복통장



      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하기도 쉽습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한 밤중에 자리에 누워서도
      찾아 쓸 수 있습니다.

      이 통장은
      "추억 통장" 입니다. 05월 31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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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에는
      저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빼곡이 들어 있습니다.

      더러는 아픈 추억도 있지만
      그 아픔이 약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가끔 이 통장에서
      추억을 꺼내 사용합니다.

      꺼낼 때마다
      행복도 함께 따라옵니다.

      오늘도 추억 통장을 열고
      추억 몇 개를 꺼내봅니다.

      그리고 여기에 꺼내놓았습니다.
      누구나 가져가십시오.

      원금도 이자도 안 주셔도 됩니다.
      이 은행은 행복을 주는 은행입니다.


      - 월간 좋은생각 - 05월 31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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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살아 보니 그렇더라.

      살아보니 그런 것 같다.
      좀 바보 같은 친구가 오래 남는다는 것과
      그 바보 같은 친구도 쉽게 생각하는 순간 떠난다는 것.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돈이 많아지는 만큼, 외로움도 커진다는 것.

      사랑은 할수록 모르겠다는 것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을 때는
      내 주제를 몰랐을 때 가능했다는 것.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알지만,
      그렇게 살기엔 나는 너무 멀리 왔다는 것. 05월 06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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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내 행복의 기준은 남의 시선으로 충족된다는 사실과,
      그럴수록 진심 어린 사랑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

      남들 눈에 멋진 애인
      남들 눈에 멋진 차
      남들 눈에 멋진 생활
      남들 눈에 멋진 직업

      진짜 행복은
      늘어지게 자고 초췌한 모습으로 일어난 토요일 오후,
      이런 모습을 사랑스럽다 말해주며,
      내가 어제 먹고 싶다 했던
      김치찌개를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인데. 05월 06일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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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우린 벗어나질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남의 시선을 위해 살아가게 될 것이고,
      남들 시선에 부응하기 위해서
      물건들을 사서 입고, 타고, 모을 테지만

      언젠가는 알아차리겠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은
      단순히 관심이 부족해서,
      나를 봐달라는 몸부림이었다는 것을.

      돌아갈 수나 있을까?
      그러기엔 너무 많이 가져버렸나. 05월 06일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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