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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매매기법은 운빨이다 내게 행운이 찾아오는 시기에만 과감하게 고고! 18년 07월 03일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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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 귀찮아서님께서 몽롱한별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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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 II유민II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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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 II유민II ♡、눈을 감고 본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
    저 산 너머 고향이 그렇습니다. 때론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진실은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 조용철 포토에세이《마음풍경》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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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9일

  • II유민II 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나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느냐고
    어느 시인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며

    오십과 육십 사이에
    홀로 서 있는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이면 쓰러진 술병처럼
    한 쪽으로 몸이 기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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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 II유민II 사랑은
    그리움이란 이정표 앞에서
    다람쥐 쳇 바퀴 돌아가듯
    인생의 삶에
    쉬어 가는 간이역 이었나

    그대를
    사랑한 마음
    초심의 방에 꼭 꼭 묻어 두었는데
    산고의 고통처럼
    이 아픔은 사랑한 죄 인가요

    지천명의 순결한 청춘이여
    먼 훗날
    그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했음을 알아주지 않아도

    평생지기처럼
    좋은 사람
    그대는
    잊지 못할 내 사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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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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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 II유민II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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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 귀찮아서  최고의 매매기법은 운빨이다 내게 행운이 찾아오는 시기에만 과감하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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