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囚г㈃δ가득ㅡ행복ㄱг득♥♥○ı쁜 하루 되㉦ij요♥.. 18년 11월 05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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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³о,♡ 눈물 같은 그리움 ♡,о³°```´·





    향기 이정순




    바람에 떨어진
    꽃잎 같은 인연이
    내리는 비에 젖고 있군요

    비는 왜
    마음마저 적시는지
    비처럼 쏟아지는 눈물은

    한없는 그리움의
    빗줄기 처럼
    온 몸을 모두 적시는군요.





    .·´```°³о,♡ 사랑 가득한 시원한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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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³о,♡ 수선화 곱게 핀 어느 날 ♡,о³°```´·




    香氣 이정순


    냇가에
    노란 눈망울 방글거리는며
    눈웃음이 아름다운 수선화꽃

    청초하고 수줍은 듯 예쁜 너
    걷는 발길마다 사랑이 묻어나고
    행복이 채워지니 어찌 너를 잊으랴

    야생화꽃 속살거림이 좋고
    느낌이 좋은 이런 날은 시 한 수 지어
    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면서 시간 속에 얽매이지 않으리라

    시냇물 흐리는 음률이 장단을 맞추면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귓가를 맴돌고
    가끔 나비가 춤을 추며 분위가 좋은
    수선화 곱게 핀 어느 날의 행복이었다.



    .·´```°³о,♡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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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³о,♡ 하얀 파도의 물보라 ♡,о³°```´·





    홍선 최한식




    넓은 백사장에 출렁이는 파도
    하얀 물거품은 내 마음을 달래주고

    상처받은 내 가슴에
    구멍을 메워주는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져주네

    아픈 마음을 삼켜버릴 것처럼
    밀려오는 파도
    아득히 저 넓은 지평선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그대의 생각
    파도에 실려 하얀 물보라처럼
    그대를 살포시 안아주고 싶어요.




    .·´```°³о,♡ 시원하고 활기찬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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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 .·´```°³о,♡ 바닷가에서 ♡,о³°```´·




    마루 박재성



    밀려왔다
    사그라지는 파도

    사르락사르락
    발가락 사이로
    파도 따라 달려가는
    수많은 기억의 병정들

    놓치기 싫은 기억들은
    발바닥으로 꾹 눌러 보지만

    밀려오는 파도

    점점이 사라지는
    모래밭의 모래알들이
    모두 사라지면

    그때는
    당신을 잊을 수 있으려나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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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³о,♡ 두 번은 없을 사랑 ♡,о³°```´·





    향린 박미리



    평생에 두 번 없을
    감정이 이런 거라면
    그 사랑 한 번
    당신과 내가 해 보기로 해요


    운명을 쥐고 찾아오든
    소낙비처럼 젖어오든
    심장을 관통한 확실한
    뜨거움이 이런 거라면


    그 사랑 한 번
    우리가 안아 보아요


    그리움의 비 흘러넘치어
    평생을 앓을 거라면
    그리움의 다리 건너 낸 후에
    아파도 될 테니까요


    다시 태어나도
    두 번은 없을 확실한 감정이
    이런 거라면 그 사랑 위해
    삶을 바쳐도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³о,♡ 시원하고 활기찬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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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

  • .·´```°³о,♡ 두 사람의 旅程 ♡,о³°```´·





    임은숙



    몰려오는 그리움을 적다가
    적고 또 적다가
    그 사무침을 견딜 수 없어
    창 너머로 손짓하는 한 잎 낙엽을 따라
    거리에 나섭니다

    낙엽이 가는 길을 나는 모릅니다
    그렇다고 내가 가는 길을 아는 것도 아닙니다

    애끓는 그리움 안고
    마음으로 의지하고 사랑하라고
    아주 옛날부터
    우린 이렇게 마주치게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이 다하도록 멈출 수 없는 나의 사랑이
    오랜 기다림의 연속이어도 좋겠습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둘만의 旅程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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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³о,♡ 내사랑 그대 ♡,о³°```´·





    글 애천 이 종수





    그대는 작은 언덕에 핀
    연분홍 꽃망울
    살며시 미소지면 활짝 피고
    두 눈에 이슬 맺히면 오므라드네

    그대의 마음은 파아란 향수
    방긋방긋 웃으면 고운 향기
    얼굴을 찡그리면
    잿빛 향기 풍기네

    내 사랑 그대여
    내 맘 활짝 열어
    진한 사랑 보내오니
    노란 풍선되어 높이 날아주오.







    .·´```°³о,♡ 즐겁고 시원한 행복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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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³о,♡ 그리운 너 ♡,о³°```´·





    글 원앙 이성지



    그리운 너
    언제나 그림자처럼
    떠나지 않는구려.

    세월과 시간이 흘러가도
    그리움 어찌할 수 없군요

    네가 나를
    안아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너와 나 다시 만나면
    꼭 못다 한 사랑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³о,♡ 즐겁고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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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³о,♡ 아름다운 그대 ♡,о³°```´·






    글 임 숙현



    여울진 그리움 하나
    기다린 세월 앞에서
    멀리 떠나보내고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
    그리움 기억으로 남아.

    내 안에 나를 바라보니
    세월에 실려온 그대
    내 가슴의 기슭
    차가움 채 녹지 않아.

    시린 햇살로
    삶의 한 가닥 향기를 품고
    가볍게 내디디는 일상
    작지만 큰 기쁨이고저
    진실한 사랑을 느끼고,

    아름다운 그대
    생각이 키운
    마음속의 행복
    잔잔한 미소 집니다.






    .·´```°³о,♡ 시원한 불금의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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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 .·´```°³о,♡ 영원으로 향한 그리움 ♡,о³°```´·





    임은숙



    밤새 흘린 눈물이
    깊고 넓은 바다로 되었나!

    그리움의 바다 건너
    먼 곳의 별처럼 아득한 사람

    “사랑”이라는 낱말 먼저
    “아픔”을 배워주고
    “고독”이라는 쓸쓸함에
    “행복”을 칠해준 사람

    보고픔이 넘치면 바다가 되는 걸까
    바다 물이 넘치면 그때에야 만날까

    이 밤도
    바다는 쉬지 않고 출렁인다




    .·´```°³о,♡ 사랑 가득하고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 코비님 좋은밤되세요^^ 07월 11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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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영이ll / ^^*^^ 07월 12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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