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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이 주는 행복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사.. 20년 11월 07일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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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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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손이 주는 행복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
    빈손일수록 더 깊게 밀착할 수 있는 것...

    당신이 진정으로 영원한 사랑을 만들고 싶다면
    집착도 욕심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당신의 손에 묻은 땟 국물로 인해
    당신의 손에 남은 찌꺼기로 인해
    보석 같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먼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찾지 않았을 뿐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엮고 싶다면
    빈손이 주는 행복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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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º 친구에게 º♡º

    오늘은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한 장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복합니다.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작은 별 하나 떠오릅니다.

    그 별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친구의 얼굴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삶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불사르면서
    누군가에게 빛을 던지는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울리게 됩니다.

    문득 작은 별 위에
    사랑 하나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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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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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고운 미소 보낸 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 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안부전한 사람이....




    아!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걱정해준 사람이...




    역시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힘내라고 했던 사람이....




    늘 소중한 당신이 있어
    이 가을 또한
    내 삶이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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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1일

  • 반음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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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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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고맙습니다. ★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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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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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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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살아도 살아도
    사랑이 있어 정은 흐르나니


    내가 그대를 위한 기쁨이 되고
    그대가 나를 위한 힘이라면
    우린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서로가 좋은 인연이라면
    보고픈 그리움이라면
    하루를 살다가도 행복을 느껴 산다면
    난 참으로 감사하겠네


    인연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만남 속에
    서로를 해치는 악연이 아닌
    보면 볼 수록 정이 더욱 들어
    늘 함께하는 인연이 아니어도
    일순간이라도
    우린 서로가 서로를 위해 빌어주는
    따스한 마음이 있다면 꿈결처럼 행복하겠네


    인연아 인연아 내 고운 인연아
    스스럼없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오고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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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음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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