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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 김숙경 그래 내게도 그리운 이름 하나 있지 함께 있어도 늘 그리운 그 시린 이름 사랑이 이젠 서글픔으로.. 07월 31일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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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오늘)

  • 비오는 날에 차 한 잔 - 靑林이준권

    내 마음이
    지치고 외로운 날엔
    내 삶의 체취가 담긴
    차 한 잔을 권하고 싶다

    내 작은 음성조차
    뒤 기울이던 나의 친구에게
    내 삶의 체취가 담긴
    차 한 잔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갈색 추억에 내가 취해서
    진향 차 속으로 녹아드는 날엔
    가슴속에 잊히지 않는
    무수한 전설을 이야기 하고 싶다

    너에게서 잊히지 않는
    내 삶 체취가 담긴
    전설을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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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난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넌 언제나 나를 벗어나려 해...

    난 언제나 너만 바라볼텐데...
    넌 언제나 내게서 멀어지려 해...

    난 언제나 지켜보려 하는데...
    넌 언제나 도망치기만 해...

    난 언제나 그런 너를 사랑하는데...
    넌 언제나 내 사랑을 회피해...

    난 언제나 너의 사랑을 받아볼까?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줄까?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넌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주면되.

    난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넌 언제나 나를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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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모욕이나 상처를 받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마음의 상처는 다양한 형태의 고통을
    유발한다. 쿡쿡 찌르는 느낌, 살을 에는 듯한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혹은 누가 세게 가슴을 누르는듯도 하고,
    위장에 돌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는 항상
    내 존재 전부를 공격한다

    - 도리스 볼프의《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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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꿈속에서도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였던 그리움,
    꿈속에서 나를 울리고
    가버린 당신,

    서럽게 울던 꿈속
    잠에서 깨어보니 꿈이었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내 앞에 보여주었으면,

    사랑의 진실을 보여 준다면
    내마음 은 행복하고
    아름다울 거에요
    행복한 꿈 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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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나는 대로 입으로
    쏟아내는 사람은 안이 텅 비어있다、

    생각이 많아서 넘치는게 아니다、
    무릇 안에서 말이 단단해질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침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돼라、

    .............〃생각을 쉬게 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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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 사랑의 고백
    지나가는 바람만 스쳐도
    나만 보면 얼굴이 빨개져
    화 먼저 내는 너무나 예쁜 당신
    풀잎 향기 가득 품고
    투정만 떠는 귀여운 당신
    두근두근 설레는 사랑의 선물
    수줍어 표현이 서투른 당신
    바람에 실려 살랑살랑 고백하면
    수정 같은 눈물 뚝뚝 떨구네
    나만 보면 웃어주는 당신
    사랑하는 내 마음 당신의 포로
    생을 다하는 날까지 당신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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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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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여름 우미 김학주

    와삭 베어 물어야 할 듯
    바람이 달라졌어요

    달구지 않아도
    달궈지는 그댄 햇덩이

    홧홧한
    초록 풍금 타고
    서정으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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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롭지 못하면

    정의란,
    그렇게 하는 것이 옳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옳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개인이 우리에게 자신의 도덕적 권리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존 스튜어트 밀의《타인의 행복》중에서-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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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내가 가진 향기 ★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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