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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같은마음그대로 22년 03월 20일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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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 영일 안개비님.
    마지막 주말잘보네시구요.
    2023년 계묘년 토끼해도 좋은일가득하시길빕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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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7일

  • II유민II 꽃은 피어날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될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수없을때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송이 꽃을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사람은
    만나기 쉽지않다.

    우리 모두
    떠난후의 잊을수없는 향기를 남기는
    그러한 사람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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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2일

  • II유민II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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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8일

  • II유민II 진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 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 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 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그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
    그대 한사람이면 돼요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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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9일

    • 유민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22년 02월 11일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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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0일

  • II유민II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섣불리 타인의 마음을 헤집어놓지 않을 것.

    타인의 삶에 거침없이 끼어들지 말 것.

    너무 많은 질문을 삼가할 것.

    궁금한 것은 천천히 지켜보거나,

    천천히 이해하거나

    아니면 묻어버릴 것.

    내가 보호받고 싶은 것처럼.

    타인도 보호하며 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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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6일

  • 공감5

    십몇년전만해도 이랫는데 ㅎㅎ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21년 05월 26일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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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 II유민II

    비 오는날
    사소한 농담으로 웃음꽃을 피우던 어느 사랑은

    지금 자신들의 모습이
    세상 어떤 영화보다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들에게 그날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의 순간이었다.

    보통의 하루
    우리가 자칫 따분하다 여길 수 있는
    그 모든 순간들이 기적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간다..

    우리가 현재의 아름다움을
    자세히들여다 보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우리가 그 풍경 안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바라보지 못하는 찬란한 풍경 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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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4일

  • 별다른 게 아닌 일에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으면
    오늘은 행복한 날이 될 거예요
    그러니 믿어요
    오늘은 좋은 날이라고

    좋은 날, 흔글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감사합니다 안녕님도여 좋은 나날들되세요 20년 11월 20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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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3일

  • "매일 무슨 옷을 입을까 고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슨 생각을 할까 고르는 법을 배워야 해.
    그건 네가 얼마든지 기를 수 있는 힘이야.
    네가 정말로 네 인생을 통제하고 싶다면 마음을 훈련시켜.
    그거야말로 네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거니까."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中

    말의 힘으로 행운을 창조하세요.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최고의 행운아입니다.
    오늘도 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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